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결에 엄지원이 델꼬 사는 강쥐,,아웅,넘 귀여웡

.. 조회수 : 1,921
작성일 : 2013-12-29 22:40:04

그 강아지 종이 몬가요??

특히 털 허연뭉치 둘러쓴거 같은거 넘 귀여워 미치것던데

 

그 두마리 종이 몬지요??

IP : 112.185.xxx.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용가리
    '13.12.29 10:42 PM (223.62.xxx.80)

    고것은 비숑프리제 라는 견종입니다!!
    울 아이들도 엄청이뽀요!!
    다리는 부분염색!
    다른강쥐는. 잘모르고요...
    빠삐용 닮긴했는데...

  • 2. 용가리님
    '13.12.29 10:51 PM (110.13.xxx.251)

    성격이랑 특징,장점 단점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분양가도 백만원이 넘더라구요

  • 3. 용가리
    '13.12.29 10:58 PM (223.62.xxx.80)

    네..저는 울 아들 심리치료땜에 알아보다가 사람과 친밀하고 애교많고 사납지 않아
    화이트테리어랑 견주다가 비숑을 데려왔는데요.
    6살되는 어미견과 3살되는 딸랑구키웁니다!!
    델꼬나가면 사람도개도 좋아해서..난리부르스이고요!! 헛짖음없고 아주 순하죠!!
    둘다 암컷이라 2살되던해에 시집도 보내봤구요!!!
    여튼 적극추천하는견종이에요!!
    울 아이들 줌인줌아웃에 구경하세요!!

  • 4. 용가리
    '13.12.29 11:00 PM (223.62.xxx.80)

    단점은 별로 없어요...
    똥꼬발랄???
    그리고 빗질만 열심히 해주면 떨빠짐이 적고요!!
    파마머리하고있어서 더 귀엽죠..
    맨날 이뻐서 빨고 삽니다...
    아...단점은 분양가가 높다는것...ㅠ
    울 아이들은. 챔프혈이라 더욱...고가에...

  • 5. 와 비앙카
    '13.12.29 11:49 PM (110.13.xxx.251)

    느므 느므 사랑스럽고 예쁘고 더 할 말이 없어요 처음으로 올리신 사진에서 저 몇 분 동안 뚫어져라 비앙카의 미모에 홀려있었슴돠 눈동자가 구슬같아요 님이 심하게 부러워요 흑..근데 비숑이 살결이 약해서 피부병에 잘 걸린다고 하던데 맞나요? 저 올해 알르바이트해서 꼭 분양받아 델꼬 오려고요

  • 6. 전 그 강아지볼때마다
    '13.12.30 12:22 AM (220.117.xxx.171)

    유동근이 생각나요..

  • 7. 사진으로 봤는데
    '13.12.30 12:40 AM (218.236.xxx.152)

    나머지 한 놈은 빠삐용이군요 똑똑한 견종이죠

  • 8. 용가리
    '13.12.30 9:27 AM (118.217.xxx.180)

    어느 강쥐나 관리하기 나름이죠...
    유전적인것도 그렇구요...
    잘 선택하셔야...
    그게 쉽진 않아요...
    복불복??
    그리구 미용비가 후덜덜 하다는것...ㅠㅠ
    자가미용으로 몇달 버티다 가끔 한번 합니다..ㅎㅎㅎ

  • 9. 용가리님
    '13.12.30 11:20 AM (211.246.xxx.217)

    친밀하고 애교 많고 사납지 않아..

    그렇지 않은 종 찾기가 힘들겠는데요
    화이트테리어 특별히 그런 성격인 줄 모르겠던데요
    흰털이 복실복실한 너무 작지 않은 개 중에서
    맘에 드는 종 고르셨나보네요

  • 10. 용가리
    '13.12.30 1:41 PM (121.139.xxx.134)

    테리어종 은 사냥개 기질이 있어 부산스럽다해요...
    물 론 개마다성격이 있긴하죠.
    비숑프리제 는 프랑스왕실에서 키우던 종이고요..2차대전때 수난이 많았고 서커스에서 활약을 많이 할정도로 영리하답니다.
    푸들이 요즘 쵸코색으로 유행이던데 메스컴 타고나서 비숑이 아주 대세에요...ㅎㅎ
    여튼 적극 권하고 싶어요...
    돈 잘버시는분들은 유치원도 보내더라고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156 해가 갈수록 연말연시 분위기 정말 안나네요... 4 무덤덤 2013/12/30 1,583
336155 로맨스소설재밌게 읽으신거 추천좀 해주세요~ 2 아침 2013/12/30 2,170
336154 클래식을 좋아하세요? 4 폴고갱 2013/12/30 1,145
336153 (종합)철도노조 파업철회 결정…복귀일정 조율중 13 이명박특검 2013/12/30 1,451
336152 새해에는... 인생의 큰 전환기가 예상되네요. 6 새출발 2013/12/30 2,295
336151 볶음밥 소스 2 맛난볶음밥 2013/12/30 2,536
336150 무청시래기 어디서 사시나요? 8 ... 2013/12/30 1,432
336149 아들이 파리에서 휴대폰 소매치기 당했다네요 3 당황 2013/12/30 2,439
336148 일간워스트 재밌어만 할 일은 아닌듯 합니다.. 2 cindy9.. 2013/12/30 853
336147 제삿날 질문.. 4 궁금 2013/12/30 1,164
336146 애 대학 합격하면 양가 식구들한테 한턱 내야하는 건가요? 13 질문 2013/12/30 3,503
336145 어제 울 애랑 같은 반 엄마를 만났죠 4 민망 2013/12/30 1,852
336144 핫초코 *떼 광고에 나오는 아이 정말귀엽네요.ㅎㅎ 19 귀요미 2013/12/30 3,369
336143 태도점수는 만점들 받지 않나요? 4 보통 2013/12/30 1,083
336142 철도파업 여론조사 13 ytn 2013/12/30 1,168
336141 저 어제 신랑신부 중간에서 사진찍었어요 ;;;;;;; 3 ........ 2013/12/30 1,933
336140 뇌에 구멍 생기는 CJD 환자 역대 최고 18 . 2013/12/30 3,961
336139 사나운 강아지..마음이 아파요 23 2013/12/30 2,806
336138 네이버 아이 학습 까페 방사능얘기만 나오면 탈퇴 1 녹색 2013/12/30 719
336137 변호인 궁금 ( 완전 스포니 안보신분 패스) 9 ㅠㅠ 2013/12/30 1,617
336136 벤타 있는데 다른 에어워셔 살 필요 없을까요? 1 공기 2013/12/30 1,130
336135 오늘 영화보러 갑니다 3 lemont.. 2013/12/30 1,212
336134 중,고등학교 생기부에 평가... 6 성적표 2013/12/30 1,716
336133 방한텐트 그냥 싼것 사면 되겠지요? 2 집안공기가 .. 2013/12/30 1,300
336132 희망준비금은 조삼모사…우린 또 속았다 여성대통령 .. 2013/12/30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