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지아 말 왜저렇게 한대요?
얼굴사이즈에 비해서 입술이 사이즈가 커요. 입술이 좀 너덜너덜한 느낌
뭘했길래 말하는게 저렇게 어색하고 불편해보일꺼요?
1. ...
'13.12.29 2:35 PM (222.117.xxx.32)뭘 한게 아니고 원래 그렇게 생긴거죠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얼굴은 쭉 그대로였어요 태사기때 전혀 이쁘단느낌 못받았으니까2. 옆 라인
'13.12.29 3:02 PM (121.147.xxx.125)차안에 있을때나 멀리서 샷 잡을때 라인을 보면 꼭 만들어놓은 얼굴 같다고 느끼죠.
얼굴형이 너무 길어서 말상으로 보이는데도
왜 그렇게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리고 묶는지 답답해보이고
말할 때 그 입술 정말 삐쭉이며 하는 거 참 보기 흉하네요.3. 저는
'13.12.29 3:17 PM (223.62.xxx.20)저는 이지아 입술이 불편한것보다도
사람입술을 너덜너덜하다고 말하는 원글님이 더 불편합니다4. ...
'13.12.29 3:43 PM (117.111.xxx.125)너덜너덜이라...
님은 왜 그런데요.5. 얼굴이
'13.12.29 4:02 PM (223.62.xxx.131)고무로 만들어놓은 인조같고
입안에 혀를 한가득 가둬놓고 얘기하는것같아
볼때마다 불편해요
게다가 너무너무 미인이어서 보는 남자마다 반해서
그렇게 두번 다 부자집으로 시집갔다는 설정이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 몰입이 안됩니다6. ..
'13.12.29 5:02 PM (211.224.xxx.57)그 전 얼굴 꽤 세련되게 봤는데 요즘 얼굴은 정말 촌스러워요. 코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어요.
7. 지나다
'13.12.29 7:55 PM (115.143.xxx.52)난 연기도 잘하고, 참 여성스럽다. 느끼는데...
좀 전보다 나이가 들어가니 좀 못하지만.
그래도 자태도 이쁘고, 선도 가늘고, 부럽기만 하구만, 여기 왜 이리 외모가지고 난리인지.
친일파 인가요? 고생안한 얼굴이긴 하지만,그런걸 떠나 몸매와 하얀얼굴 부러워요.8. 지나다
'13.12.29 7:57 PM (115.143.xxx.52)다들 얼마나 이쁘신지. 당사자 보면 정말 죽고 싶겠다.
9. 위의
'13.12.29 8:09 PM (223.62.xxx.131)지나다..님은 그냥 지나가세요
우린 미모로 승부하는 연예인이 아닙니다10. 객관적
'13.12.29 10:22 PM (115.136.xxx.85)전 태왕사 할때는 넘 예쁘다 했어요 신비롭고 소년같은 느낌연기도 어색하지 않고 흔하지 않는 인상이라 아주 예쁘다 했는데 지금은 확실히 안예뻐요 일단 얼굴이 넘 길어지고 여러가지로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