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31229011105149
다우니가 들어 온 후 마트 일반 섬유유연제 가격도 같이 올랐음.-_-;
이젠 동네 슈퍼가 더 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형마트 생필품, 원가 내려도 판매가는 '고공행진'
ㅅㅅ 조회수 : 650
작성일 : 2013-12-29 13:11:45
IP : 211.201.xxx.2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ㄴ
'13.12.29 1:13 PM (211.238.xxx.11)이번에 콩 종류가 풍년이라고
생협에서도 콩 가격 내리고
땅콩도 천원이나 내렸는데...
저런 맛으로 대기업하는 거져..!!
눈속임 눈가리고 아웅하는 수작에도.... 자신이
합리적이라고 착각하는 궁민들이라..2. ..
'13.12.29 5:12 PM (211.224.xxx.57)저 마진을 제조사와 대형마트가 나눠갖는데 대형마트가 제조사보다 2배 더 많이 가져간다....이 기사가 제일 놀랍네요. 그래서 알뜰마트 같은 작은 마트보다 대형마트가 비싼거였군요.
대형마트가 도입초기엔 동네슈퍼보다 쌌지만 지금은 동네 조그마한 마트가 더 쌈. 근데 아직도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대형마트를 감. 대형마트서 1+1 해도 배송료 다 포함한 인터넷가보다 훨씬 비싼 경우 많음. 근데 잘 생각해보면 좋은 시설에 교환,환불 다 되고 직원들도 많고 주차장도 넓고 당연한거임. 근데도 사람들은 당연히 대형마트가 쌀꺼라 오판하고 있죠. 저 비용이 상품가격에 다 더해져 있을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