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에 찬 십만 시위대, 끓어오르다
-대중의 분노 임계점 다달아
-각계각층 다양한 시위 열어
엄청났어요. 시청광장이 좁아서 길거리며 발디딜 틈이 없었답니다.
찾다가 포기! 사람도 정말 많고 깃발도 많고 길 막은 경찰은 왜 그렇게도 많은지... 휩쓸려 돌다 돌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