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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 민영화 ???!!!
소련경제 조회수 : 530
작성일 : 2013-12-29 08:01:15
IP : 108.14.xxx.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민영화
'13.12.29 8:59 AM (14.37.xxx.125)결국 민영화 하려고 바그네 앉힌거였네요
부정선거까지하면서 이명박이 박근혜를 들어앉힌 이유가...
이명박처벌하고..바그네 하야하라2. ocean7
'13.12.29 10:14 AM (50.135.xxx.248)러시아 전체 부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150여명에 불과한 올리가르히는 러시아의 정치-경제-언론 융합 과두(寡頭)지배 세력으로 산업·금융재벌을 의미한다.
올리가르히들이 성장한 바닥을 얘기하기 위해선 옐친의 민영화 정책을 빼놓을 수 없다.
1990년대 10여 년간 보리스 옐친과 '미국의 지시를 받는' 그의 경제 보좌관 예고르 가이다르, 아나톨리 추바이스가 추진한 '핵심 정책'은 현실적인 가치보다 훨씬 낮은 '정치적인 가격'에 국유재산들을 몽땅 팔아먹는 것이었다.
이 '충격요법'은 크렘린의 경제 자문을 받았던 '하버드 팀'과 클린턴 미 대통령이 전격 지원 아래 추진됐다.
러시아의 자본주의 흐름을 돌이킬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였던 것이다.//
...본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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