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레일사장 대박....

해.. 조회수 : 6,823
작성일 : 2013-12-29 01:54:06
http://m.youtube.com/watch?v=Lvktk7Qo1T0&feature=player_embedded&desktop_uri=...
IP : 223.62.xxx.3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cean7
    '13.12.29 2:01 AM (50.135.xxx.248)

    한 주둥이로 두말하는 ㅁ ㅊ ㄴ ..

  • 2. 그러게요
    '13.12.29 2:10 AM (175.125.xxx.143)

    미친*이란 말 밖에는ㅠㅠ
    다른 말로 어떻게 설명할 도리가 없네요ㅠㅠ

    같은 여자로서 진심 슬프다 인혜야~~!!!!

  • 3.
    '13.12.29 2:44 AM (211.36.xxx.73)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무언가를 약속받은걸까요? 스스로 부끄럽지 않을까요?...지금 속으로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 진짜 진심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 4. 퍼 날라서 많은 사람이 보게...
    '13.12.29 3:16 AM (14.53.xxx.93)

    독일 까지 유학가서 철도박사 학위 따고 철도대학 총장 까지 지낸 학자가
    코레일 부사장도 지내고 평생 철도에 대한 전문가가 국회의원 나왔다가 떨어지니까
    우리나라 철도 절대 민영화 안되고 쪼개기 해서도 안된다고 주구창창 얘기 하더니...
    코레일 사장 되니까 완전 반대로 괜찮다고 얘기 하네요

    그러면서 반대하는 직원들 지혼자 살자고 수천명씩 목 자르고...
    이 여자 앞으로 어떻 할려고 이러는지...

    http://m.blog.naver.com/cowbebob71/90186286975

  • 5. 퍼 날라서 많은 사람이 보게...
    '13.12.29 3:26 AM (14.53.xxx.93)

    왜 철도노조가 자기들 목 걸어 놓고 최연혜사장.박근혜. 총리.부총리 . 국토교통부. 노동 장관들의 말을 믿지 못 한다고 하는 것은 우리나라 최고 철도전문가 최연혜 사장의 저 이중성 말 바꾸기 때문에 그러는 건데..
    믿을 수 있도록 만 조치 취해주면 파업 철회 한다고 대화하자고...종교계 사회단체 지도자들이 나서 달라고 그랬던 건데...

    아무튼

    이런 영상 글들을 퍼 날라서 모르는 사람 한테 알려야 해요

  • 6. 완전
    '13.12.29 5:31 AM (175.115.xxx.229)

    설국열차의 틸다스위튼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정말 토나와요.

  • 7. /////
    '13.12.29 7:28 AM (108.14.xxx.37)

    저런 영혼 없는 관료는 국민을 불쌍하게 만들고 나라를 팝니다.
    박근혜 주변에 너무 많지요.
    저런 자만 기용하니까
    저러지 않으면 현정부에 못 있겠지요
    일개 연구원으로 사대강 개발에 양심선언했던 김이태 연구원 생각납니다.
    왜 이런 국민이 나오도록 하는 건지요
    왜 다른 영혼 없는 국민들은 말이 없는 건지요.

    영혼 없는 관료에 영혼 없는 국민
    나라는 어디로....

  • 8. 조계사 협상때
    '13.12.29 8:28 AM (223.62.xxx.108)

    저 영상을 틀어줬어야해요.

  • 9. 아줌마
    '13.12.29 9:41 AM (118.36.xxx.168)

    미친xxx

  • 10. 이여자
    '13.12.29 9:42 AM (116.120.xxx.95)

    대전서구 국개위원 나갈때 대전에 서구에 코레일본사등 직원많이 사니 표얻으려면 민영화반대한다고 해야되지만 이젠 전국구 되었으니 장관자리 하나받으려면 민영화 찬성으로

  • 11. 어이구 섞을..
    '13.12.29 11:18 AM (180.70.xxx.50)

    ᆞ한입가지고 두말하는 뻔뻔한 사장이군요.
    세상에...
    어떤년이랑 친구하면 쌍벽을 이룰듯.
    에효한심한 작태라니..

  • 12. 뻔뻔하긴...
    '13.12.29 11:27 AM (14.36.xxx.232)

    출세에 환장한 여자네요. 변절을 밥 먹듯.

  • 13. 미짱
    '13.12.29 11:32 AM (180.70.xxx.24)

    저 집단의 특징이 말바꾸기잖아요
    화장실 들락달락하니라 고생한다

  • 14. 이럴경우
    '13.12.29 11:03 PM (175.197.xxx.91)

    파면사유 아닌가요?

  • 15. 000
    '13.12.29 11:23 PM (220.255.xxx.150)

    코레일 민영화하겠다고 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은 뭔가요?

  • 16. ...
    '13.12.29 11:34 PM (125.136.xxx.236)

    닭 대가*인가 봐요.

  • 17. ..
    '13.12.29 11:43 PM (49.1.xxx.159)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8338 다들 아시죠? 니베아-크림드라메르 7 ... 2013/12/30 7,480
338337 어린이·청소년 10명 중 9명 소변서 방부제 파라벤 검출 샬랄라 2013/12/30 971
338336 100 만명 이상? 외국인들 반응 폭발적 ㅇㅈ 2013/12/30 1,058
338335 <종북용어사전>, 당신도 종북입니까? 씹던 껌 2013/12/30 859
338334 연산 자꾸 틀리는 예비6학년 연산을 얼마나 해야하나요 1 , 2013/12/30 1,124
338333 코레일 부채 17조’ 노트 1장 정리해보니 “정부관료들 때문 1 MB-오세훈.. 2013/12/30 704
338332 남편이 낯설게구네요. 9 ... 2013/12/30 2,699
338331 고민이 없어 보인다는 말 5 123 2013/12/30 1,242
338330 정치적 논란 때마다 ”그분이 선택하시겠지” ”그분이 지시 내리겠.. 1 세우실 2013/12/30 1,037
338329 댓글 잘 읽었어요. 121 집들이고민 2013/12/30 13,877
338328 알프람 신경안정제 뭔가요? 감기약 같이 복용 1 신경안정제 2013/12/30 7,722
338327 월스트리트저널 한국 정세 주목 light7.. 2013/12/30 874
338326 항상 상위권 유지하는 학생들은 방학때도 늦잠 안자죠? 19 방학 2013/12/30 3,471
338325 아침 드라마들.. 대단 하네요 3 -- 2013/12/30 2,153
338324 내가 힘들때나 아플때나 나를 외롭게 하는 가족들.. 5 외로운맘 2013/12/30 2,104
338323 새해인사는 신정,구정 언제 하는게 맞나요? 2 1월1일 2013/12/30 5,018
338322 할머니가 할아버지보다 가난, 어불성설 6 한궄 2013/12/30 1,360
338321 절절 끓는 연탄방에서 등 지지고 싶어요~~ 7 연탄 2013/12/30 2,030
338320 [19]속궁합 혹은 육체적 관계란게 꽤 중요한 것 같단 생각이 .. 18 2013/12/30 23,250
338319 레이건식 '직권면직' 카드 7 마리앙통하네.. 2013/12/30 1,100
338318 길 미끄럽나요? 1 길.. 2013/12/30 596
338317 12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12/30 650
338316 파마를 했는데 아무도 파마한 줄 모르면 다시 해야겠죠? 2 파마 2013/12/30 1,337
338315 처음으로자유여햏 1 잘살자 2013/12/30 681
338314 남편 한쪽 볼이 부어올라요.. 2 initia.. 2013/12/30 7,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