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면 뇌도 노화가 되서 예전같지 않지만
제가 보니 할아버지 할머니 중에도
똑똑한 사람은 여전히 똑똑하고
꼭 대학 안나온 사람중에도 똑똑한 사람 많이 봐서
노인들 중에서도 똑똑하신분 보셨는지..
어떤분은 자기 시아버지가 아들들 본고사 수학을
직접 가르치기 까지 하셨다고..
제가 본사람중에는
할아버지인데 거의 형사급 셜록홈즈 급 두뇌..
사람들 말하는중에 헛점을 다 짚어내서
거의 본듯이 추리하고
거짓말이 안통하는..
나이들면 뇌도 노화가 되서 예전같지 않지만
제가 보니 할아버지 할머니 중에도
똑똑한 사람은 여전히 똑똑하고
꼭 대학 안나온 사람중에도 똑똑한 사람 많이 봐서
노인들 중에서도 똑똑하신분 보셨는지..
어떤분은 자기 시아버지가 아들들 본고사 수학을
직접 가르치기 까지 하셨다고..
제가 본사람중에는
할아버지인데 거의 형사급 셜록홈즈 급 두뇌..
사람들 말하는중에 헛점을 다 짚어내서
거의 본듯이 추리하고
거짓말이 안통하는..
나이들어서도 똑똑하죠
그거 타고나는것임
화가 김점선 어머니는 초등학교까지 나왔나 그런데
수학과 다니는 아들이 책 펼쳐놓은 거 보더니
미분 적분을 혼자 풀더래요
다 아는 사람을 예를 들자면
이순재씨, 윤여정씨등.
영리하고 지헤롭고 사리 판단이 빠른 사람은 늙어도 자신의 젊을때 보다는
능력이 떨어져도 보통 사람보다는 똑똑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