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 비유만 맞추고 정작 제자신은 너무 참고만 산거 같아요
그럴수록 더 참아주기만을 기대하고 남편도 아이들도...
속상하고 밉네요..
나를 무슨 파출부나 심부름 센터 사람인줄로 아는지...
제마음 몰라주는 남편 정말 미워요.. 지엄마 생각하는거 반만 날 생각해주고 챙겨줬음 좋겟네요
식구들 비유만 맞추고 정작 제자신은 너무 참고만 산거 같아요
그럴수록 더 참아주기만을 기대하고 남편도 아이들도...
속상하고 밉네요..
나를 무슨 파출부나 심부름 센터 사람인줄로 아는지...
제마음 몰라주는 남편 정말 미워요.. 지엄마 생각하는거 반만 날 생각해주고 챙겨줬음 좋겟네요
제부터 그만 참으시고 비위도 적당히 맞추면서 사세요
그러다 암걸리고 병생기면 나만손해죠.
남자들은 대부분 결혼하면 안하던 효도를 엄청 하드라구요.
습관으로 자리잡은듯 해요 저는 뭐든 참고 배려 하는거
이젠 저도 하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