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차려줄 여자가 필요해서...
실제로 부인 없으면 밥 못차려먹는 남자 많죠?
안녕하세요 나 남자배우들 tv쇼에서 가끔 요리하는거 선보일때 등등 혼자 밥차려먹는거 절대 안하고
그러니까 밥도 제대로 할줄모르고 간단한 요리도 할줄모르고...
(대본이 연출하는 상황이 아닌 장면을 보고 말하는겁니다..)
드라마에서도 보면 맞벌이인데 남편이 부인한테 당연하다는듯이 '밥줘'
부인이 전업주부라면 그러려니 하는데
맞벌이는 둘다 밖에서 일하다봤는데 왜 꼭 부인이 남편밥상을 차려줘야 하죠?
그걸 또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는 부인...그러니까 남편은 그걸또 당연하게 여기고
이해가 안가요.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사랑하는 사람이면 부인혼자 남편 좋아해서 결혼했나요
이런글 쓰면 집안일 많이 도와주고 밥상 차려주는 남편의 부인들만 또 댓글달겠네요
우리남편은 안그런다면서...
그런댓글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조회수는 넘쳐나는데 정작 그런댓글만 고작 몇개 달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