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연석 오늘 명동에서 프리허그 행사했다는데

참나 조회수 : 4,307
작성일 : 2013-12-28 17:37:30
개념이 참 없어 보이네요. 
오늘 같은 날 하필 명동에서 그 시간에 뭐하는 짓인지.
정말 아무 생각이 없구나 싶고,
누구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참 개념 없어요.
IP : 121.133.xxx.19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나
    '13.12.28 5:41 PM (121.133.xxx.199)

    몰려든 팬들이 차 위에도 올라가고 그랬다는데, 차 주인은 뭔 죈지.
    게다가 사람만 그렇게 모아놓고 또 하지는 않았다구요? 어이가 더 없네요.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31228155804195

  • 2. 인사만
    '13.12.28 5:41 PM (1.217.xxx.250)

    하고 끝낸거 같던데요
    토요일 명동 좀 심했죠

  • 3.
    '13.12.28 5:42 PM (125.185.xxx.54)

    실망스럽네요.
    정말 아무생각없이 사나...개념이 없는거 같아요.

  • 4. ...
    '13.12.28 5:45 PM (223.33.xxx.32)

    그드라마 자체가 너무 싫음.

  • 5. ,,
    '13.12.28 5:46 PM (220.78.xxx.223)

    유연석 팬인데도 좀 생각이 부족했다 싶어요
    하필이면 오늘 같은날..
    내일 해도 되잖아요

  • 6. 그거
    '13.12.28 5:51 PM (223.33.xxx.225)

    배우들이 기획하는건가요? 바빠서 그런거 생각못할거 같은데 소속사 사장이 생각없는듯 배우생각이라해도 말려야지ㅡㅡ

  • 7. 참나
    '13.12.28 5:55 PM (121.133.xxx.199)

    물론 배우가 기획하는거 아니더라도, 생각이 있으면 애초에 배우가 안한다고 했겠죠. 소속사 사장이야 말할것도 없구요.

  • 8. ....
    '13.12.28 5:55 PM (119.200.xxx.236)

    누군지.......

    첨 듣는 이름인데........ㅡ,.ㅡ;;;

  • 9. 유연석
    '13.12.28 5:59 PM (211.117.xxx.78)

    은 누구?

  • 10.
    '13.12.28 6:24 PM (125.146.xxx.214)

    저두 팬인데 오늘은 패고 싶은 칠봉이네요.
    팬들 똥개훈련 또는 학대? 개념도 없고 센스도 없고....

  • 11. 그사람
    '13.12.28 9:13 PM (218.155.xxx.144)

    칠봉이었군요. 응사 안봐서 잘 몰랐어요.
    집회 갔다가 명동에서 일하는 지인 잠깐 만나 들었는데
    그게 며칠전에 보도자료도 뿌리고 했던 거라더라구요.
    사람들 엄청 모여서 안전상의? 이유로 급취소한거 같던데
    저도 오늘같은 날 무슨 개념으로...싶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921 아침 드라마들.. 대단 하네요 3 -- 2013/12/30 2,078
336920 내가 힘들때나 아플때나 나를 외롭게 하는 가족들.. 5 외로운맘 2013/12/30 2,031
336919 새해인사는 신정,구정 언제 하는게 맞나요? 2 1월1일 2013/12/30 4,862
336918 할머니가 할아버지보다 가난, 어불성설 6 한궄 2013/12/30 1,301
336917 절절 끓는 연탄방에서 등 지지고 싶어요~~ 7 연탄 2013/12/30 1,970
336916 [19]속궁합 혹은 육체적 관계란게 꽤 중요한 것 같단 생각이 .. 18 2013/12/30 22,936
336915 레이건식 '직권면직' 카드 7 마리앙통하네.. 2013/12/30 1,052
336914 길 미끄럽나요? 1 길.. 2013/12/30 546
336913 12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12/30 600
336912 파마를 했는데 아무도 파마한 줄 모르면 다시 해야겠죠? 2 파마 2013/12/30 1,277
336911 처음으로자유여햏 1 잘살자 2013/12/30 623
336910 남편 한쪽 볼이 부어올라요.. 2 initia.. 2013/12/30 7,569
336909 토요일 민영화반대투쟁에 참여했던 대딩1년 딸의 말 11 아마 2013/12/30 2,269
336908 가스렌지를 교환하는데요~ 7 궁금 2013/12/30 1,402
336907 취중에 실언을 많이해서 몹시괴롭습니다 4 나무이야기 2013/12/30 2,165
336906 그녀의 선택, 2nd 결혼 dl 2013/12/30 1,286
336905 워킹 푸어(Working Poor), 근로 빈곤층 1 심난하네 2013/12/30 1,199
336904 중3 만화 삼국지 문의드려요. 3 엄마 2013/12/30 1,141
336903 (필독)철도파업의 원인인 철도민영화사태의 본질 집배원 2013/12/30 587
336902 철도 신규채용하여 돌린다는데 하루정도만 2013/12/30 872
336901 박근혜의 철도파업 강경대응은 더 큰 전략의 일부분 4 박근혜의전략.. 2013/12/30 1,721
336900 영화 '변호인' 최단기간 400만 돌파 3 변호인 2013/12/30 1,145
336899 혹시 텐인텐 오프라인 강의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1 fdhdhf.. 2013/12/30 1,414
336898 항상 다투면 제탓을 하는 남자친구 14 쿠우 2013/12/30 6,182
336897 100만명 이상의 외국인들이 보고 2만건+ 공유를 기록한 사연 alswlw.. 2013/12/30 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