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좌석버스를 탔는데 제앞에 앉은 아저씨가 의자를 손 한뼘정도 젖히더라고요
조금 불편했는데 핸드폰하면서 있었어요
잠시후에 제옆에 젊은 회사원 아저씨가 앉더니 제 눈치를 살피다가
앞사람한테 의자좀 앞으로 해달라고 대신 말해주는데
고맙기도 했지만 좀 부끄러워서 고맙다는 인사도 못했네요
전에 좌석버스를 탔는데 제앞에 앉은 아저씨가 의자를 손 한뼘정도 젖히더라고요
조금 불편했는데 핸드폰하면서 있었어요
잠시후에 제옆에 젊은 회사원 아저씨가 앉더니 제 눈치를 살피다가
앞사람한테 의자좀 앞으로 해달라고 대신 말해주는데
고맙기도 했지만 좀 부끄러워서 고맙다는 인사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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