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학 선행 어느정도...

수학선행 조회수 : 2,559
작성일 : 2013-12-27 12:48:33

과고를 목표로 하는 중학생들은 수학 선행 어느 정도인가요?

요즘은 특목고 목표 아니더라도 다들 선행 선행 한다는 다른 학부모 만나고

제 생각이 틀린 건가 고민해봅니다.

만약에 과고를 목표로 한다면 중2학년이면 수학 선행 어느 정도 하나요?

 

IP : 122.32.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27 12:52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보통 2~3년치정도는 합니다,

  • 2. 꼬마버스타요
    '13.12.27 1:03 PM (121.169.xxx.228)

    저도 얼마전에 들은 얘긴데
    외고는 중학교 입학하면서 준비해도 가능성이 있지만
    과고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준비하고 중학교 갈 때 벌써 고교 과정 들어간다고 들었어요.
    진짜 무서운 머리와 끈기를 가진 아이들이 과고 가는거구나 했네요.

  • 3. 과고
    '13.12.27 1:13 PM (125.178.xxx.140)

    저희 주변의 중2-고등과정 한바퀴 돌고 KMO 입상하는 애들이 다수-과고영재고 목표입니다.
    가끔 보면 주변에서는 못봤는데 까페에서 선행 없이 심화로 과고 가는 애들도 있더군요.
    제가 정말 본중 최고는 초4가 정석실력 상하 한바퀴 돈 경우였습니다.

  • 4. ...
    '13.12.27 1:18 PM (118.222.xxx.177)

    제 친구 아들이 과고 떨어지고 평범한 일반고 가서 1 년재수 했는데
    이번에 좋은 의대 수시로 합격했네요.

    집은 부유하지 않는데도 잘~, 너무 과고에 집착하지 않아도 되는 거 같아요.

  • 5. 고등과정
    '13.12.27 1:48 PM (220.86.xxx.131)

    지금쯤 고등과정 다 끝내야합니다.
    그냥 선행말고 심화로요.
    그래야 과고가서 하위권 면합니다.
    물리,화학도 해야하구요.
    아들이 이번에 과고 조졸합니다.

  • 6. ...
    '13.12.27 2:53 PM (118.221.xxx.32)

    과고는 특별한 아이들이 가더군요
    전교에서 한두명 갈까
    외고랑은 또 달라요
    근데 윗님 보통아이들이 초 5에 중3꺼 제대로 이해 하면서 푸는건지 궁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983 알프람 신경안정제 뭔가요? 감기약 같이 복용 1 신경안정제 2013/12/30 7,539
336982 월스트리트저널 한국 정세 주목 light7.. 2013/12/30 812
336981 항상 상위권 유지하는 학생들은 방학때도 늦잠 안자죠? 19 방학 2013/12/30 3,409
336980 아침 드라마들.. 대단 하네요 3 -- 2013/12/30 2,075
336979 내가 힘들때나 아플때나 나를 외롭게 하는 가족들.. 5 외로운맘 2013/12/30 2,029
336978 새해인사는 신정,구정 언제 하는게 맞나요? 2 1월1일 2013/12/30 4,771
336977 할머니가 할아버지보다 가난, 어불성설 6 한궄 2013/12/30 1,299
336976 절절 끓는 연탄방에서 등 지지고 싶어요~~ 7 연탄 2013/12/30 1,968
336975 [19]속궁합 혹은 육체적 관계란게 꽤 중요한 것 같단 생각이 .. 18 2013/12/30 22,916
336974 레이건식 '직권면직' 카드 7 마리앙통하네.. 2013/12/30 1,050
336973 길 미끄럽나요? 1 길.. 2013/12/30 542
336972 12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12/30 597
336971 파마를 했는데 아무도 파마한 줄 모르면 다시 해야겠죠? 2 파마 2013/12/30 1,274
336970 처음으로자유여햏 1 잘살자 2013/12/30 619
336969 남편 한쪽 볼이 부어올라요.. 2 initia.. 2013/12/30 7,564
336968 토요일 민영화반대투쟁에 참여했던 대딩1년 딸의 말 11 아마 2013/12/30 2,267
336967 가스렌지를 교환하는데요~ 7 궁금 2013/12/30 1,399
336966 취중에 실언을 많이해서 몹시괴롭습니다 4 나무이야기 2013/12/30 2,165
336965 그녀의 선택, 2nd 결혼 dl 2013/12/30 1,281
336964 워킹 푸어(Working Poor), 근로 빈곤층 1 심난하네 2013/12/30 1,196
336963 중3 만화 삼국지 문의드려요. 3 엄마 2013/12/30 1,140
336962 (필독)철도파업의 원인인 철도민영화사태의 본질 집배원 2013/12/30 585
336961 철도 신규채용하여 돌린다는데 하루정도만 2013/12/30 867
336960 박근혜의 철도파업 강경대응은 더 큰 전략의 일부분 4 박근혜의전략.. 2013/12/30 1,717
336959 영화 '변호인' 최단기간 400만 돌파 3 변호인 2013/12/30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