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어이없어서 조회수 : 3,471
작성일 : 2013-12-27 10:45:26

...
IP : 175.192.xxx.21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27 10:49 AM (1.251.xxx.107)

    거주자가 고치는게 맞는것 같아요
    귀중품 보상은 안해도 된다는것도 좀 ..주인이 들으면 웃긴거 같아요

  • 2. ,,
    '13.12.27 10:51 AM (72.213.xxx.130)

    주인에게 무슨 책임을 물으시는 건가요? 원래 열쇄가 고장나서 도둑이 침입할 수 밖에 없었다면 모를까
    그 이외엔 재수없어서 생긴 악재일 뿐인데요.

  • 3. ,,,
    '13.12.27 10:52 AM (210.124.xxx.125)

    귀중품은 보상같은건 생각도 안하고 ....

    귀중품은 보상같은건 생각도 안하고

    귀중품은 보상같은건 생각도 안하고

  • 4. @@
    '13.12.27 10:52 AM (122.36.xxx.49)

    집주인이 무슨 보안업체도 아니고 귀중품보상은 너무너무 웃기는 얘기고...문도 원글님네가 고치는게 맞는것같은데요...굳이 책임소재를 따지자면 그 도둑을 잡아 손해배상청구를 하는게 맞을것같고요

  • 5.
    '13.12.27 10:53 AM (124.58.xxx.33)

    그런데 정말 도둑맞은 귀중품 보상도 주인에게 해달라고 하실 생각이셨어요?? 정말 놀라고 갑니다..

  • 6.
    '13.12.27 10:56 AM (116.36.xxx.86)

    도둑을 잡아서 귀중품도 보상받으시고 문도 고치라하세요.

  • 7. ㅋㅋ
    '13.12.27 10:57 AM (58.236.xxx.81)

    진짜 어이없네요.
    진짜 누가 어이없을까요?
    귀중품보상...

  • 8. 어이없어서
    '13.12.27 10:57 AM (175.192.xxx.211)

    댓글들 섭섭하게 다시네요...
    보상같은거 바랄 생각도 안했다 했잖습니까?
    그런 얘긴 꺼내지도 않았고요.
    글을 제대로 읽고 댓글 다세요.
    안그래도 불안하고 무서운 사람한테 너무들 하십니다.

  • 9. ....
    '13.12.27 10:58 AM (110.5.xxx.57)

    귀중품을 왜 집주인이 보상해줘야해요?

    문도 세입자가 고쳐야죠.


    보상 받고 싶다면 도둑을 잡아서 도둑한테 보상 받으셔야죠.

  • 10. ,,
    '13.12.27 10:58 AM (72.213.xxx.130)

    댓글에 틀린 말 전혀 없는데요? 왜 절도범에게 보상을 요구해야지 주인한테 무슨 행패에요?

  • 11. 그게 아니고
    '13.12.27 10:58 AM (211.253.xxx.34)

    귀중품보상을 당연히 주인한테 받아야 하는 건데
    이건 특별히 빼고 안받기로 했다는 뉘앙스라서
    댓글들이 그렇습니다

  • 12. ㅋㅋ
    '13.12.27 10:59 AM (58.236.xxx.81)

    보상같은거 바랄 생각도 안하는건 너무나 당연한건데
    그걸 마치 본인이 큰 선심쓴듯 이야기하니 더 어이없다 하는거지요.
    에휴

  • 13. @@
    '13.12.27 10:59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신혼때 도둑 들어와서 털렷는데요, 그때 창문깨서 들어왓어요, 방범창이 없엇거든요.
    그런 경우엠 주인이 방범창 해주더군요. 현관문에도 설치해주고,,,
    근데 귀중품은 보상 못받죠.

  • 14. -_-
    '13.12.27 11:00 AM (112.220.xxx.100)

    근데..간이 배 밖으로 나온 도둑이네요..
    현관문을 부수고? ;;;
    부수면 다른집에서 안들리나???

  • 15. ...
    '13.12.27 11:00 AM (210.124.xxx.125)

    귀중품 보상은 생각도 안한다는게..집주인 봐준다는 느낌을 줘서 그래요.
    그건 봐줄테니 열쇠는 고치라 이거잖아요.
    열쇠를 집주인이 왜 고쳐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세입자의 불운까지 집주인이 보상해야하는건가요??

  • 16. ~~
    '13.12.27 11:00 AM (119.71.xxx.74)

    ㅎ 이건뭐 생각이 이러니 뭐라 말하기도
    주인이 이 글 읽으면 얼마나 황당할지...
    암튼 놀라셨을텐데 청심환 이라도 드세요

  • 17. ㅎㅎㅎ
    '13.12.27 11:03 AM (182.226.xxx.30)

    도둑들어 내관리 잘못이지..뭐 도둑은 관리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지능적.첨단수법이 동원되니 어쩔수 없겠죠
    귀중품보상 바라지도 않는다지만 글 자체에서 저도 선심쓴다 이 식으로 들려요
    그대신 문이라도 고쳐주라 이런 의미 아닌가요
    이 세상에 원글같은 분만 있다면 주인하기 싫으네요

  • 18. 개념탑재요망
    '13.12.27 11:05 AM (211.201.xxx.235)

    귀중품은 보상같은건 생각도 안하고..

    이게 말이에요 방구에요?
    어이없어라

  • 19. ...
    '13.12.27 11:05 AM (125.134.xxx.64)

    어이는 집주인분이 없을듯....ㅋㅋㅋㅋ

  • 20. 저도
    '13.12.27 11:05 AM (211.253.xxx.34)

    신혼에 주택2층에 도둑님이 창문에 옆집 사다리 걸치고 들어왔어요.
    옆집 사다리주인한테 보상 받을껄..^^
    주인한테 방범창 해 달란 소리도 안했는뎅 ㅋ
    그냥 어이없어 했는데 ㅋㅋ

  • 21. 에공..
    '13.12.27 11:07 AM (58.237.xxx.4)

    어쩌나 놀라셨겠어요.
    얼마나 부서졌는지 모르겠지만
    인테리어업자 불러서 견적을 내보세요.
    아예 문을 바꿔야 한다면 좀 좋은걸로 하세요.
    문도 두께차이가 있더라구요.
    대부분 쉽게 고칠 수 있어요.

  • 22. 에구
    '13.12.27 11:08 AM (58.236.xxx.81)

    그럼 친정엄마가 이런법은 없다 주인이 고쳐야한다하고 계속 버티면서 안고치고 사실건가요?
    집을 비워서 도둑이 들게한건 원글이니 고치는건 원글님이 하는게 맞아요.
    보일러랑 비교하지 마시구요 ㅜ.ㅜ

  • 23. ...
    '13.12.27 11:17 AM (220.78.xxx.99)

    글이 지워져서 추측해보건데
    현관문은 세입자가 바꾸는건 아닌거 같아요
    반반부담정도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 24. ...
    '13.12.27 11:40 AM (58.120.xxx.232)

    윗님 중간에 임산부와 원글 짬뽕 하셨습니다.
    원글 별 거 없어요.
    현관문 부셔져서 도둑 맞았고 자기가 귀중품 물어달라는 말까진 차마 안하고
    현관문 고쳐달라 했는데 주인이 본인보고 하라 해서 어이없단 이야기 입니다.

  • 25. 흠..
    '13.12.27 11:41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님 그게 아니죠..그런경우 지갑 잃어버린게 본인 책임이니 친구에게 지갑 사줘야죠..

  • 26. ...
    '13.12.27 11:59 AM (58.120.xxx.232)

    윗님을 위해 원글을 알려드려야겠군요.

    어제 낮에 집에 도둑이 들어 현관문을 부수고 귀중품을 흠쳐 갔습니다.
    오늘 아침 주인과 연락이 되었는데 귀중품은 보상같은건 생각도 안하고 문만 고쳐달라 했더니
    나중에 관리하시는 분을 통해서 제가 문을 고쳐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네요.
    제가 해야 하는게 맞나요?

    중간의 댓글과는 다른 경우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5678 권영국 변호사, 박근혜 대통령에 거침없는 돌직구... 2 대통령 민영.. 2013/12/29 2,125
335677 고구마 변비 12 고구마 2013/12/29 3,502
335676 귤을 냉장고에 넣어뒀더니 쓴맛이 나는데요 2013/12/29 1,413
335675 남의 소비성향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지 맙시다 2 ... 2013/12/29 1,242
335674 코레일 연봉이 높으면 구조조정해야죠 70 민영화 2013/12/29 3,999
335673 1월에 영수학원 한달 쉬어도 될까요 2 왕자엄마 2013/12/29 1,358
335672 이명박근혜의 꼼꼼하신 살림솜씨 Drim 2013/12/29 1,137
335671 혹시 화병으로 고생하셨던 분 계신가요. 10 고민 2013/12/29 3,884
335670 가사일은 노동인가? 임금지불은 누구에게 주장? rh 2013/12/29 1,107
335669 전세집 부동산 거래할 때 순서 좀 가르쳐 주세요 4 사회초보 2013/12/29 1,973
335668 화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7 ... 2013/12/29 3,537
335667 공기정화식물 좀 아시는 분 3 ... 2013/12/29 1,087
335666 강아지 영양제 먹이시나요?영양 관리 공유해요~ 2 영양공급? 2013/12/29 1,170
335665 가두리 집회의 문제점(펌) 8 ㅇㅇ 2013/12/29 913
335664 인도요리 배울 수 있는 곳 있을까요? 아들바보 2013/12/29 676
335663 혹시 오전3시의 무법지대라는 일드 보신분 계신가요? 1 ... 2013/12/29 809
335662 김한길 민주당 대표 긴급 기자회견 4 탱자 2013/12/29 2,261
335661 이과에는 문과보다 교대가기가 힘드나요? 5 교대가 궁금.. 2013/12/29 5,063
335660 저희집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최악의조건의집인거네요 2 좌절 2013/12/29 2,961
335659 전라도 광주 사시는 분들 .... 3 지금 2013/12/29 1,339
335658 집회 또 언제 있을까요 5 .... 2013/12/29 847
335657 워터픽? 아쿠아픽? 사용해보신 분 계세요? 4 ㅇㅇ 2013/12/29 3,489
335656 토정비결 1 장미 2013/12/29 1,496
335655 초등1학년 딸아이와 변호인 조조 보고 왔어요 8 변호인 2013/12/29 1,503
335654 재방송 - [전체영상] 12/28일 시민 행동의 날 범국민촛불집.. lowsim.. 2013/12/29 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