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레일뿐 아니라 '토마스와 친구들'과 '칙칙폭폭 처깅턴'같은 외산기차들도 민영화 한답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아이가 사고싶어하는 토마스와 제임스, 퍼시 등 장난감이 50만원으로 뛰고 애니메이션도 보려면 한 편당 25000원씩 내야한답니다.
다음 아고라에 가시면 토마스 기차 민영화 반대 서명방이 있는데 꼭 서명해주시고 반대 구호도 외쳐주세요.
토마스 민영화 반대! 민주주의 수호! 박근혜 AUT! 주한미군 철수! 이석기 의원 석방!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