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주 시민들 "안철수, 朴정부와의 싸움에 앞장서라"

새정치 조회수 : 1,877
작성일 : 2013-12-26 20:28:57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6538

 

"安에 대한 기대감, 더 좋은 대안세력 나오면 무너질 수 있어"

 

광주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은 26일 광주를 찾은 안철수 무소속 의원에게 "안철수 의원이

박근혜 정부와의 싸움에서 정말 피흘려 싸우는 자리를 꼭 앞장서서 맡으라"고 강력한 대정부투쟁을 주문했다.

전홍준 광주민주화동지회 상임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 한 음식점에서 안 의원과 가진 광주지역

오피니언 리더와의 오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민주주의 정부를 회복하고 사람들이 안심하고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안 의원이 결단해서 후보단일화는 잘했는데 선거는 졌다.

그 실패에 안 의원의 책임도 있다. 대통령 선거에 져서 1년간 얼마나 고통이 많았나"라고 반문하며 "피를 흘리는 싸움, 일대결전이 있을지도 모르는 시기에 안 의원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반신반의하고 있다.

그 리더십 회복의 처방은 국민들의 고통을 내가 막겠다는 마음을 갖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 시장이나 도지사, 이쪽 의원 대부분이 과거 남들이 피흘려 싸우고 죽을 때 자기는

방관하거나 뒤에 숨어 있다가 꼭 열매만 따먹으려고 나온다. 5.18묘지에 가서 몸은 참배하는데 마음은

자기의 정치적 이익만 계산한다"고 민주당 정치인들을 비판하면서 "다음에는 피흘려 싸우는 자리에는

반드시 민의를 대변하는 분들이 앞장서야 한다. 싸움은 피흘려 죽은 사람이 하고 나중에 열매는 엉뚱한

사람이 따먹는 것을 다시는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거듭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주문했다.

소설가 문순태씨도 "더 강력하게 대여투쟁을 해줬으면 하는 이야기들이 주변에서 많이 들린다"며 "그

런 모습을 호남 사람들이 바라는 것"이라고 같은 주문을 했다.

그는 이어 "안 의원이 호남에서 여론조사를 보면 높은데 그것은 우리의 꿈을 이루기 위한 대안세력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더 좋은 대안세력이 나타나면 여지없이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안 의원이 탄 KTX 열차가 도착한 광주송정역사내에는 100여명의 지지자가 몰렸고, 기자회견장도

취재진과 지지자 200여명이 몰려 성황리에 진행됐다.

안 의원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본회의 참석차 1시에 광주를 뜨기까지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

오피니언 리더와의 간담회, 정책네트워크 내일 호남 실행위원과의 간담회, 시민과의 간담회등 3차례의

간담회를 연속으로 가지며 내년 지방선거에서의 지지를 호소했다.

 

 

IP : 175.212.xxx.3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2.26 8:30 PM (112.168.xxx.25)

    역시 광주분들이네요
    내가 하고픈말 다 해주었네요
    그런데 안에는 이제 기대안합니다

  • 2. ......
    '13.12.26 8:33 PM (211.202.xxx.177)

    당연한 요구죠

    친일 청산하지 못한 여파가 아직까지 우리 발목을 잡아당기고 있잖아요

    광주도 마찬가지죠

    광주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한 장본인들이 집권하고 있는 마당에...

    그저 앞으로만 나가는 새정치는 그들의 성에 안차는 겁니다..

  • 3. 1470만
    '13.12.26 8:36 PM (110.70.xxx.221)

    좋은 말씀들이지만 하나도 안듣겠죠

  • 4. ,,
    '13.12.26 8:39 PM (221.140.xxx.42)

    앞장... 설까요??

  • 5. ......
    '13.12.26 8:39 PM (211.202.xxx.177)

    안철수나 민주당이나 저런 요구가 무시되면 그걸로 당의 운명은 끝이죠

  • 6. ......
    '13.12.26 8:40 PM (211.202.xxx.177)

    여당에 대항할 야당이 필요한 겁니다

    여당 같은 야당... 필요없어요

  • 7. 드림키퍼
    '13.12.26 8:46 PM (220.87.xxx.9)

    야당 땅따먹기 가 아니라 여당이랑 싸우는 안철수당이 되길...

  • 8. 정말
    '13.12.26 8:47 PM (210.216.xxx.229)

    앞장 설까요???? 22222

  • 9. ..
    '13.12.26 9:12 PM (121.131.xxx.57)

    광주분들의 뜻을 알고 안철수가 정말 노력해야합니다.
    이미 민주당은 버렸죠. 버린것에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 10. ......
    '13.12.26 9:15 PM (211.202.xxx.177)

    광주를 무시하는 야당은 여당스런 야당일 뿐이죠

  • 11. 역시
    '13.12.26 10:19 PM (182.226.xxx.58)

    정답
    광주분들은 왤캐 똑똑하시죠?
    저 서울사람임다.

  • 12. 탱자
    '13.12.26 10:27 PM (118.43.xxx.197)

    안철수는 안철수 방식대로 가장 효과적으로 대여 투쟁을 하고 있는 것이죠.

    그 증거로,
    민주당이 특검을 주장할 때보다 안철수가 특검을 주장하자 특검반대 여론이 많이 낮아지더군요. 이런 안철수의 대여 파괴력은 안철수 방식이 민주당의 방식보다 더 효과가 있다는 것이죠.

  • 13. ......
    '13.12.26 10:43 PM (123.109.xxx.69)

    안철수 방식 대로....이것 뿐이라면 그게 바로 불통이죠

    야당이 나아갈 방향을 불통이 아닌 소통으로 깨닫고 안철수 신당이 자리잡으리라 생각합니다

  • 14. 옳은 말씀들이네요
    '13.12.26 11:02 PM (125.177.xxx.190)

    경상도에 가서 새누리당 지지자들한테 마음 얻어볼것이지
    만만한 전라도에 가서 민주당 비판이나 해쌌고.. 진짜 맘에 안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034 (강남/분당) 사골이나 우족 끓여서 파는 곳 있을까요? 4 .. 2013/12/27 1,353
336033 두여자의 방 2 00 2013/12/27 944
336032 떡볶이가 너무 맵게되었어요.안맵게 하려면 뭘더넣야될까요? 8 안맵게 2013/12/27 1,450
336031 문재인 단독 인터뷰 "새정부 1년 낙제점" 9 Riss70.. 2013/12/27 862
336030 이자녹스 태반성분 화장품 샀는데 결국은 환불했어요. 5 화장품차이 2013/12/27 2,064
336029 프랑스 철도노조, 한국 철도노조에 강력한 연대 행동 2 light7.. 2013/12/27 831
336028 좁은방의 아이 책상의자 어디꺼 쓰세요? ᆞᆞ 2013/12/27 735
336027 외출 못할 정도로 생리양이 많으신 분 계세요? 10 생리 2013/12/27 2,838
336026 커피로 사람을 안다고요? 7 해물라면 2013/12/27 3,167
336025 데이터 마음껏쓰시는분 한달 폰요금 얼마내세요? 15 ㅇㅇ 2013/12/27 2,869
336024 보다 나은 장거리 비행 여행을 위해서 8 좋은사람이되.. 2013/12/27 1,509
336023 12월 2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12/27 692
336022 아직도 2g폰 고수하고 계신 분들께 여쭈어요^^ 20 2g 2013/12/27 2,385
336021 철도파업 ktx 궁금 2013/12/27 483
336020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 다운받는거 무료인가요? 1 .. 2013/12/27 1,101
336019 젊은데 (30대) 백내장 수술해 보신 분 계세요? 4 ㅠㅠ 2013/12/27 3,155
336018 교회나 성당에서 성가대 하시는 분들 조언 좀 주세요. 5 내어깨 2013/12/27 1,509
336017 오리역쪽에서 도보로 제일 가까운 죽전 아파트 단지는 어디인가요?.. 4 .. 2013/12/27 1,763
336016 컴퓨터 잘아시는분요 (급) 4 2013/12/27 794
336015 노모를 모시고 변호인을 보려고 하는데 4 질문 2013/12/27 789
336014 저녁 8시경에 삼청동가도 괜찮을까요? 2 삼청 2013/12/27 1,358
336013 노암 촘스키 교수의 민주노총 총파업 지지 메시지 5 촘스키도파업.. 2013/12/27 1,149
336012 미싱초보가 만들기 쉬운게 어느건가요? 3 미싱 2013/12/27 2,085
336011 박근혜 정부는 왜 민영화 못해서 난리인가요? 24 궁금이 2013/12/27 3,484
336010 요즘 교육비,양육비 너무 과하지 않나요? 5 fdhdhf.. 2013/12/27 2,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