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밥의 여왕

2013년 굿바이 조회수 : 5,652
작성일 : 2013-12-26 18:11:42

이라는 프로 보세요?

그 프로그램 컨셉인지는 모르겠지만 .. 왜 그렇게들..서로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너무 눈쌀 찌푸려져요..

가식적으로 칭찬만 하면 재미없으니까 그런 식으로 컨셉 잡은 거 같은데

여자들 넘 못 되보이네요..

 

저번에 미스코리아편 보고

참 못됐다 ..이쁜 애들은 이기적인가부다 했는데..갈수록 더 가관이네요

김가연 윤세아..등등 이 편도 참... 다들 물고 뜯고..

 

연옌들이 다 성격 이상한가 생각들 정도로 말 함부로 하네요..

 

 

IP : 221.158.xxx.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애경씨 ㅋㅋ
    '13.12.26 6:14 PM (121.134.xxx.21)

    60넘은 노여배우를 보고 이년 저년
    김가연씨 보고는 얼굴조그만년

    진짜 욕쟁이 할머니 --;

  • 2. 주제가 집밥이면 좀
    '13.12.26 6:19 PM (112.150.xxx.243)

    재미나게 풀어나갈 수도 있는데 이건 뭐 맨날
    아옹다옹 투닥거리니 스트레스 더 쌓여요

  • 3. 예능
    '13.12.26 6:55 PM (175.120.xxx.190)

    .............

  • 4.
    '13.12.26 9:30 PM (113.30.xxx.174)

    재밌던데요,.
    칭찬만 하는 것도 넘 재미없을거 같구..
    그게 원래 요리 비평하는거니까 비판할땐 딱부러지게 해야죠.
    연예인 집구경까지 해서 저는 은근 재밌더라구요.

  • 5. 나두
    '13.12.27 1:30 AM (203.226.xxx.39)

    미코편만 봤는데 넘 거북했어요.
    나이 많은 언니한테 맛 없다고 음식 치우라고 하구
    ~~
    재미로 이런 컨셉으로 하는거라면 실패한듯이요...

    훈훈하고 잼나게 살릴 수 도 있었을것을~ㅉㅉㅉ

  • 6. 집밥이면
    '13.12.27 9:52 AM (121.147.xxx.125)

    레시피 들어가며 훈훈하게 나눔할 수도 있을텐데

    서로 물고 뜯고 민망하네요.

    가장 핵심이 되는 요리 재료 선택 과정부터 꼼꼼하게 보여주는 게 좋을 듯

    뭐 보니 화려하게 사는 집 보여주고 목적이 집밥이 아닌 듯

    꽃 누나를 보고나니 여긴 또 어떤 ppl이 숨겨져 있는지 모르겠고

    다 광고를 위해 저리 하는 듯해서

    내용없는 집밥 말만 집밥 한 사람 생고생 시키는 집밥인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5867 오리역쪽에서 도보로 제일 가까운 죽전 아파트 단지는 어디인가요?.. 4 .. 2013/12/27 1,775
335866 컴퓨터 잘아시는분요 (급) 4 2013/12/27 803
335865 노모를 모시고 변호인을 보려고 하는데 4 질문 2013/12/27 797
335864 저녁 8시경에 삼청동가도 괜찮을까요? 2 삼청 2013/12/27 1,366
335863 노암 촘스키 교수의 민주노총 총파업 지지 메시지 5 촘스키도파업.. 2013/12/27 1,158
335862 미싱초보가 만들기 쉬운게 어느건가요? 3 미싱 2013/12/27 2,095
335861 박근혜 정부는 왜 민영화 못해서 난리인가요? 24 궁금이 2013/12/27 3,494
335860 요즘 교육비,양육비 너무 과하지 않나요? 5 fdhdhf.. 2013/12/27 2,283
335859 비행기 가운데자리 어떻게하면 피할수있나요.... 11 으앜 2013/12/27 3,987
335858 예비고1 중등수학 복습 어떻게 하나요? 6 부산살아요^.. 2013/12/27 2,060
335857 장시간 비행기 안에서의 괴로움... 31 ^^ 2013/12/27 11,664
335856 이혼을 예약하고, 즉 아이들이 크면 이혼하기로 합의하고 사는 부.. 24 이혼예약 2013/12/27 11,507
335855 네 살 아들이 주는 감동 12 ... 2013/12/27 2,201
335854 치마레깅스 입고 서울가도 될까요? 9 .. 2013/12/27 1,985
335853 질문) 오늘 별~그대에서 전지현 파티때 립스틱 뭘까요? 5 .... 2013/12/27 2,318
335852 배탈이면 위장? 대장? 어디 문제인가요? 2 배아프고 궁.. 2013/12/27 1,109
335851 아이들과 함께 부산 여행 가려고 하는데요 7 부산여행 2013/12/27 1,801
335850 냉증과 임신 안되는거.. 확실히 관계 있죠? 15 난임 2013/12/27 4,756
335849 일본은 할머니들이 왜 다그렇게 세련된거죠? 73 dd 2013/12/27 15,295
335848 비행기안에서 의자 젖히세요?! 49 장기비행 2013/12/27 10,811
335847 춤 연습 하다 엄마한테 걸렸는데 우꼬살자 2013/12/27 817
335846 아기는 6개월이 지나야 예뻐진다는데 10 룰루 2013/12/27 1,524
335845 철도민영화 안 해도 코레일 부채 해소할 수 있다 2 /// 2013/12/27 826
335844 제가 허전하고 외로운?마음을 먹는것으로 푸는것 같아요 2 음ᆢ 2013/12/27 915
335843 아픈엄마(85) 집으로 오는 요양도우미는 등급없어도,, 8 겨울 2013/12/27 2,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