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사주에 정관? 있으면
1. 음
'13.12.26 5:10 PM (175.125.xxx.14)거울보시는게 더 빠름
2. .....
'13.12.26 5:18 PM (59.187.xxx.218)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첫댓글 웃겨~
맞는말이네요~
거울보는게 더빠르겠네요.ㅎㅎ3. ...
'13.12.26 5:32 PM (125.137.xxx.114)제 가까운 가족이 사주명리학을 오래 공부했는데....그런말 하더군요. 여자사주가 관이 뚜렷하면 남편복 있다고 들었어요.
여자의 관은 남편으로 본대요.4. 대부분 사주에
'13.12.26 5:35 PM (180.65.xxx.29)관이 있지 않나요? 없는 사람은 독신으로 살수도 있다고 하던데
5. 간단정리
'13.12.26 5:50 PM (223.62.xxx.79)관의 생긴 모양을 봐야죠
정관이 사주내에서 반듯해야하고
일간인 자신에게 도움주는 존재여야하구요
인성(어머니,학문)과 함께하면 좋고요
정관 편관 여럿있으면 별로.6. 음
'13.12.26 6:06 PM (223.62.xxx.162)정관있어도 무력하거나하면
번듯한 직장운도 남자운도
별로
사주전체를봐야지단편적인 질문은 무의미해요7. 제경우
'13.12.26 8:54 PM (175.200.xxx.70)남편이 자상해서 좋긴해요.
8. 관도
'13.12.27 9:11 AM (119.200.xxx.57)관 나름이죠. 관있다고 다 좋은 남편은 아닙니다.
사주에 아버지 자리가 있다고 다 좋은 아버지가 아니란 거죠.
주변에 부모 건재하다고 그 부모가 무조건 다 좋은 부모던가요.
남편 있다고 해서 다 좋은 남편 아니듯이요.
관은 남편이나 직장인데 그 관이 좋은 관인지 내게 하등 쓸모없고 오히려 등골 빼먹는 관인지 살펴봐야 아는 거지 사주에 정관있다고 다 좋은 남편이 아닙니다.
더불어 사주에 관이 없다고 남편 없는 것도 아니고요. 글자 하나만 가지고는 몰라요. 전체를 봐야 내게 좋은 영향을 주는지 아닌지 아는 거죠.9. 윤재숙
'17.7.19 2:12 PM (124.56.xxx.112)저는 친구 추천으로 수원 에서 한번 갔는데요.…….
정말 너무 맘에 들어서 자주 가게 되었답니다.
궁합이랑 사주를 봤는데, 너무 잘봐주시고, 너무 정확하셔서 깜짝 놀라서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 이후 제 주변 친구들에게 많이 소개해서 친구들도 가봤지만
친구들 역시 너무 잘 봐줘서 좋은데 소개 시켜줘서 너무 고맙다고 밥까지 얻어먹었습니다.
글고 중요한건 마냥 좋은 소리만 해주시는 게 아니라
나의 결점과 단점을 정확히 짚어 줘서 제 결혼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 덕분에 저 결혼해서 잘살고 있답니다)
멀리 계신분이나 바쁘신 분들은 전화상담도 많이들 하는곳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전화 한번해보세요.^^
천인수경 철학원 / 전화번호가…….음 031-234-5628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