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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갔다가

싫다 조회수 : 814
작성일 : 2013-12-26 16:06:14

좀전에 맥도날드 다녀왔는데(롯데리아,버거킹.뭐 똑같겠죠)

후아.... 너무 시끄럽더라구요

패스트푸드점 같은데서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하는분들 존경스러울 지경이에요

주변이 정신없으니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전엔 안 그랬었는데.. 눈오고 만석이어서 그랬을까요?

테이크아웃도 좀 싫은게 두번씩이나 계산한 품목에서 버거 한개씩이 빠져있고

집이 멀어 다시 가기 힘들어 내 다신 테이크아웃 안한다하고 학을 뗐네요

제가 나이를 먹어 시끄러운게 싫은걸까요 대신 자리회전은 잘 되는거같더라구요

혼자와서 고즈넉히 즐길 분들은 애초에 시끄러운 분위기에 음식 대충 밀어넣고 황급히 나가버리고

정말 시장은 저리가라로 떠드시는 분들은 좀처럼 안나가고 요지부동.

지금도 떠드는 소리 환청이 들릴 정도에요

IP : 211.209.xxx.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26 5:04 PM (118.217.xxx.233)

    패스트푸드점과...고즈넉히 라는 말은 안어울리는것 같아요..
    전 패스트푸드점하면...학생들의 정겨운 재잘거림과 부모님과같이 손잡고 맛난것도 먹고 얘기도 하러온 가족도 생각나요...애초에 조용할거라는 생각은 안들던데...자리가 만석이라면 각자 할 얘기가 얼마나 많겠어요 그래서 더 소리가 컸겠지요..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아침에 모두 직장에 나가고 학생들은 학교에 가 있을 시간이면 좀 한가하니 조용했던것 같아요..그런데 이제 방학이라 당분간 학생들의 재잘거림은 계속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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