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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실수한걸까요?

...... 조회수 : 1,618
작성일 : 2013-12-26 14:49:16
글 내립니다. 담에 신중해야겠네요
IP : 180.69.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수는
    '13.12.26 2:52 PM (202.30.xxx.226)

    둘 다 한 것 같네요.

    십만원 생각했었으면 원글님 말에 흔들리지 말고 그냥 십만원 했으면 되는거였는데..

    원글님 말 듣고 5만원 굳었네.....한거니까요.

  • 2. ...
    '13.12.26 2:53 PM (180.65.xxx.29)

    실수하신듯 해요 친구가 금액 맞출려고 물은 거잖아요

  • 3. ..
    '13.12.26 2:56 PM (175.195.xxx.27)

    원글님 실수 하셨네요..사실 조의금은 상주와 관계로도 하지만 주변사람과도 맞추기도 해요..사실 같은 관계인데 혼자 불쑥 많이하면 뭥미 싶긴해요..오만원 차이면 더더욱 그렇고요..그래서 하기전에 비슷한 입장들은 조율을 하거든요.. 입안맞춰봤으면 모를까 경우에따라 꼴 우습죠..

  • 4. ㅇㅇ
    '13.12.26 2:57 PM (112.153.xxx.76)

    실수하신거 맞아요 조의금 같은 거는 마음도 마음이지만 일단 액수를 맞추는데 거짓말한 상태가 되어 버렸으니까요

  • 5.
    '13.12.26 3:02 PM (124.49.xxx.3)

    원글님이 실수하셨네요.
    비슷한선에도 액수 맞추려고한건데 나중에 본인은 쏙 10만원하고
    친구만 섭섭한 액수 넣은 사람으로 만든거니까요.

  • 6. 실수하셨네요
    '13.12.26 3:04 PM (182.228.xxx.84)

    원래 금액은 어느정도 맞추려고 하니까요.

    제가 그 친구였다면
    정말 화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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