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1226094513096
뭐라 말하기도 싫네요.
얼마나 억울한 많은 사람들이 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헌병대 수사관이 성관계 요구 아들은 12년 째 냉동고에..
가슴떨려서 조회수 : 2,907
작성일 : 2013-12-26 12:25:17
IP : 59.12.xxx.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분단상황으로 인해
'13.12.26 12:30 PM (211.194.xxx.253)군을 성역시하는 관계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기는데 앞으로는 더 할 것 같으니 걱정입니다.
2. ....
'13.12.26 12:44 PM (121.147.xxx.125)박정희시절부터 쭉
간첩으로 몰려 사형 선고 받은 사람들과 그 가족만 생각해도
얼마나 기막힌 사람들이 많았을지
윗 대가리들이 저렇게 마구잡이로 사니
조무라기들도 함께 서민들 피빨아 먹고 빨대 꽂고 몸둥이가 지들꺼라 생각했겠죠3. 휴
'13.12.26 1:30 PM (121.151.xxx.74)저가족은 없던 병도 생기겠어요
분해서 밤에 잠이나 제대로 잘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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