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경수 봉하사업본부장이 다음과 같이 적고 있군요.. 전 몰랐습니다. 죄송;;;
"문재인 의원이 말을 바꾼다구요? 더도덜도말고 참여정부 만큼만 하시죠. 그때는 1차 파업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철도노조 간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식사까지 하면서 합의를 이끌어낼 만큼 대화하고 인내했습니다. 그 자리를 만든 사람이 문재인이었습니다."
2. 참여정부 때 민영화 건수가.... 오마이 갓...
민영화 건수가... 갑자기 멈춰 서 버렸어요...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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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저것들은.. 참여정부를 민영화 왕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사실을 호도;;;
3. 철도 민영화를 막기 위해
참여정부는 철도공사화를 법으로 명시했군요....
문재인.
"참여정부는 처음부터 철도 민영화에 반대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전 정부까지 도도하게 이어져 왔던 민영화 흐름을 입법에 의한 철도공사화로 저지했습니다. 박근혜 정부도 민영화를 하지 않을 방침이라면 입법으로 명시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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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문재인과 참여정부 물고늘어져라.....
사실을 호도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