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때 kbs에서 하는 글로벌 24 여자앵커 유명한 사람인가요?
억양도 표정도 사람 완전 무시하고 비웃는듯해서 참 보기 불편하네요
말투도 앵커같지않고 죽죽 늘여하는게 어눌하면서도 이상해요
저녁시간때 kbs에서 하는 글로벌 24 여자앵커 유명한 사람인가요?
억양도 표정도 사람 완전 무시하고 비웃는듯해서 참 보기 불편하네요
말투도 앵커같지않고 죽죽 늘여하는게 어눌하면서도 이상해요
박에스더 기자네요.
볼 때마다 인상과 표정이 불편하단 느낌이 들었어오.
그 쓰~~읍하는거 정말 싫어요
건들건들 거리면서 가르치는듯한 말투
언젠가 식당에서 본 쾌도난마라는 프로의 그 남자 진행자 느낌이 팍팍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