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데 JTBC 기자는 절에 가있네요."
손석희 뉴스9의 어제 첫 멘트입니다.
많은 것이 함축된 멘트입니다.
크리스마스 안녕히 보내셨나요 ?
쥐새키가 지가 살아 도망칠 도주로 만드느라
똥을 던져놨네요.
어떻게 치운답니까
이 생퀴 똥 치우고 나면 너도 죽었어
고양이 푼다
손석희 뉴스는 치우치지 않아서 좋아요.
정확히 양쪽 모습을 다 보여줍니다.
그러다보니 못된것들 민낯이 적나라하니 드러나서
어쩔줄 모르는거죠.
공중파 언론이 이정도 자존심만이라도 지켜줬다면
나라가 이정도로 위험하진 않았을텐데...
공중파에서 현재 손석희 뉴스만한 뉴스가 없네요.
비극이지요.
어제 저녁 기자회견끝나고 각방송사 다 나간뒤같던데
손석희뉴스만 경내에서 진행하는것 같더라구요...
조계사측에서도 특별히 배려한것처럼 보여서
괜히 마음이 흐뭇한게 손석희앵커의 모습도
덩달아 커보였어요 ~~~
좃선은 낮인데도 쫒겨나기까지 했잖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