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를 많이 즐기지 못하는 소식가구요
사시미 스시 스테이크 골고루 좋아하긴 하는데
두접시째 이미 배불러요...
플래티늄카드에서 뷔페 식사권을 줘서 가야하는데
연말이라 추가금액 대략 12~3만원(잘 기억이....) 더 내고 두명이 먹을 수 있어요
축가금액은 삼성카드로만 결제해야된다고 하구요.
어렵게 30일 저녁에 예약은 해뒀는데
이걸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계속 고민이 되네요.
뷔페 식사권 장터에 내놓으면 거래가 될까요?
음식이 너무 괜찮다하면....조금밖에 못 먹더라도 가봐야하나
갈등되네요.
리뉴얼되고는 못가봤어요.
후기 부탁드릴께요.
맛있어요. 많이 비싼 부페잖아요.
그값은 해요.
많이 쌓아놓지도 않고 심지어 탕수육, 양송이 수프같은
변두리 메뉴도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제주 신라 이용했었어요.
소식가라면 추가요금까지 내고 가기 좀 아깝긴 하네요,,, 연말까지 사용기한이 있으면 저렴하게 내놓으셔야 할 거구 아님 2인 식사권 보통 17만원 정도에 거래되는 것 같긴 해요 시세 한번 검색해보세요
웬만한 호텔 뷔페 다 가봤는데 파크뷰가 제일 맛있었어요 걍 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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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먹어 본 부페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부페에서 스테이크 안 먹는데 여기건 맛있었구요
새우도 살이 신선하니 좋았고 스시도 괜찮구요
근데 소식가이시면 돈이 좀 아깝긴하겠어요.
저도 가본 호텔부페중에선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근데 소식가면 좀 아깝겠어요..
여진히 맛이 좋아요
그런데 서울은.....ㅠㅠ
예전의 파크뷰가 아니던데요
작년가지는 베스트급이었다면 올해 여름 리모델링한 후는.....
별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