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한줄씩 써보아요
^.^
우리한줄씩 써보아요
^.^
못 받은 사람이 더 많을것 같은데
애들이면 몰라도..
으으....으응?
아 원래 어른들도 선물 주고받던날이네요 정말~
아이 둘 챙기느라 잊었음 흑;;;;;;;
나도 결혼전엔 선물 받았었구나 그랬구나
받기보다 주는 나이 아닌가요? 주는 기쁨을 알 나이구요.
반 클리프~ 목걸이요^^
저한테 아이패드 에어요. .
계속 식구들만 챙기게돼서 열받아 질렀습니다. .
변호인 300만 관객 돌파...ㅎㅎㅎ
전 신랑 옷사주고
받은건 피자와 통닭....
로맨틱하진 않았다는...
변호인과 칼국수 한그릇이요
실내 슬리퍼랑 평소 먹고싶었으나 쩐의 압박으로 눈팅만하던 수입 맥주들요~~~ㅎㅎㅎ
딸기요.
상대방이 토종 입맛이라 식사는 그랬구요
케잌은 제가 거부 햄버거도 사다준댔는데 거부
기대 안했는데 기억했다 딸기 사웠는데 싸웠음ㅠ
언양불고기 그릴에 구워 체반에 가져오셨더라구요
와인하구요
제남편은 출장갔는데 담주나 와요
내일 귤한박스 택배 받으라더니
그게 크리스마스 선물이었구나;;;
제주도 갔거든요ㅡㅡ으이구
Family union
이브에는 한우에 조각케이크. 맥주요.
오늘은 미스터피자가서 피자에 샐러드로 외식했어요 ~
시댁에서 시어머니가 보내주신 가방,시누이가 보내준 지갑, 남편이 써준 카드, 친한 친구에게서 예쁜 맥주컵이요
비싼건 아니지만 행복했어요~
목걸이요~^^
저도 변호인 300만 돌파,
여행계획,
맛있는 불고기,
현금. 작지만 사는 재미죠.
딸 아이 초 4한테 크리스마스카드를 신랑과 함께 받았네요.
너무 고맙고 , 난 카드 쓸 생각도 못했거든요
컸다고 선물 사달라 소리도 없드라구요
그래서 올 외식 했어요
선물 대신 비싼 스테이크를 쐈네요
아들아이 학점요ㅡ4.3
좋은학교는 아니지만 학교들어가 열심히 노력해서 보기좋아요
전...한국가는 뱅기표요~ 넘 좋아요~~
같이 인터넷으로 예약한거지만..ㅋㅋ
케익. 꽃바구니.곰인형
Vitamix!!!:)
"주님을 통해 마련된 곳이 있는가?"아니면 단지 파티와 쇼핑을 위한 곳만 있는가?"
주님은 거대한 분이시지만 스스로 작아지셨습니다. 주님은 부유하지만 스스로 가난해지셨습니다. 주님은 권력자이시지만 스스로 연약해지셨습니다."
"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의 아들을 우리에게 보내 어둠 속에 빛이 되게 하셨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듯이 나 또한 '두려워하지 말라'고 거듭 말한다"
"밝음과 어두움의 순간이 있고, 빛과 그늘이 모두 존재한다"
"우리 마음이 닫히고 자만심, 기만, 이기주의에 사로잡히면 어둠이 우리와 우리 주변을 덮칠 것
"예수님은 어둠을 밝히는 빛이며 우리의 평화".
현금 200
너무 로맨틱 ㅠㅠ
윗님 비타믹스 정말 좋아요
축하!!!
전 3박4일 시카고 여행 (근교 살아요)
요가 매트요
네, 바이타믹스 진짜!! 좋네요^^ .
고민고민하다 중간급 모델로 샀는데 갈비양념 윙~ 10초만에 곱게 갈리면서 끝.
삶은감자랑 우유랑 체다치즈 넣고 윙~5분 돌려주니 입천장 델만큼 뜨끈뜨끈한 수프.
시금치,딸기,오렌지 등 아무거나 막 갈아도 잠바주스 똑같은 부드러운 스무디.
매일 돌려요. 덕분에 코스코에서 산 대빵 큰 시금치 한봉지도 일주일만에 다 먹고 당근도 사과,오렌지랑 잘 갈아먹고 생 야채 많이 먹게 되었어요^^
남의 생일에 내가 왜 선물을...
바바라 에서 눈꽃같은 레이스가 달린 속옷 셋트요.
저도 남편 캘빈클라인 팬티 2장 사줬어용.
오늘 서로 입고있는거 볼라나? 여튼 오늘 입고 나가려고요.
산 잠옷이요. 사이즈커서 결국 환불하라고 했어요 흑
성당하고는 무관한 삶을 사는 사람이지만 교황님 성탄메세지가 깊은 울림을 주는 선물이었네요. 또한 문동환목사님의 변호인관람평도 감동적 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생일인데
왜 엄한 사람들이 선물받고자 하는지...좀 의아해요
크리스마스 상술아닌가 싶어요
울 딸도 조르길래 네 생일 아녀~
초2딸 ... 크리스마스 카드와 봉투에 넣은 현금 2천원 .... 너무 기뻤어요 ㅎㅎ.... 용돈 받는 느낌
중딩딸이 저는 머리핀 , 아빠에겐 양말 강아지에겐 인형 사주더군요 ㅎㅎ
저도 이런거 별로인데 딸 아이가 워낙 꼭 해야 한대서요
재미로 작은 선물 하는거지요
남의 생일에 내가 왜 선물을...
............................................
점셋님 빵 터졌어요. 전 캐쉬로 받았음 ㅎㅎ;;;;
영세 받았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49591 | kbs캐스터?? 10 | .... | 2014/02/11 | 2,129 |
349590 | 좋은 말씀 주시겠어요? 4 | 맘 | 2014/02/11 | 839 |
349589 | 결혼은 서로다른 둘이 하나되는 건가요? 13 | 뿌니 | 2014/02/11 | 2,119 |
349588 | 홍문종 생구라....완전 들통~~~ 8 | 손전등 | 2014/02/11 | 1,447 |
349587 | 어찌할까요? 95 | viva99.. | 2014/02/11 | 15,137 |
349586 | 어느 알바녀의 햄버거 공장서 일하며 일궈낸 ‘올림픽의 꿈’ 5 | 참맛 | 2014/02/11 | 2,599 |
349585 | 플라스틱 이동식 욕조 사 보신 분 계세요??? 18 | 반신욕할래 | 2014/02/11 | 16,890 |
349584 | 대구 갑니다 12 | ᆞᆞ | 2014/02/11 | 2,175 |
349583 | 오늘의tv어플 까신분요 2 | 무료tv보기.. | 2014/02/11 | 12,582 |
349582 | 심한어깨뭉침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20 | ... | 2014/02/11 | 5,956 |
349581 | 김연아는 넘버..리프니츠카야 코치도 인정 5 | 행복한 스케.. | 2014/02/11 | 3,574 |
349580 | 위내시경 헬리코박터 나왔다고 또 하자네요? 7 | 모카향기 | 2014/02/11 | 4,320 |
349579 | 30대중후반 기초 어떤거 쓰세요? 20 | 무너져요 | 2014/02/11 | 3,946 |
349578 | 이상화 1차 1등이예요 28 | 홧팅 | 2014/02/11 | 4,044 |
349577 | 싱크대 개수구멍이 막혔다를 영어로? 10 | ㄹㄹ | 2014/02/11 | 7,668 |
349576 | 무료 고양이 분양 사이트 뭐가 있나요? 3 | 33333 | 2014/02/11 | 1,505 |
349575 | 고양이는 보통 치즈 좋아하지 않나요? 8 | 홍홍 | 2014/02/11 | 1,182 |
349574 | 촌지 안받는 담임선생님께 종업식날 선물하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15 | 선물 | 2014/02/11 | 5,823 |
349573 | 철없는 50대남편 12 | 소리아 | 2014/02/11 | 6,124 |
349572 | 대학입학식 참석해야하나요? 8 | 질문 | 2014/02/11 | 2,848 |
349571 | 애들 영어비디오 5 | 2014/02/11 | 904 | |
349570 | 50평대 관리비 좀 알려주세요.. 17 | 이사 | 2014/02/11 | 4,030 |
349569 | 만두 맛있게 만드는 팁 좀 알려 주세요 ^^ 10 | 맛난 만두 .. | 2014/02/11 | 2,156 |
349568 | 이문자 시어머니한테 보내려구요 83 | 이ㅁ | 2014/02/11 | 20,252 |
349567 | 골절 목발떼고 정상보행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1 | 궁금이 | 2014/02/11 | 2,9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