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호인 출연자들

대박 조회수 : 4,603
작성일 : 2013-12-25 22:24:24
오늘 아이들 데리고 용산cgv에 오전에 좌석이없어 5시20분 맨 앞줄 예약했습니다 영화끝나고 잠깐 기다리라는 방송이 나오고 영화 출연자들이 사전예고없이 방문했답니다 감독님 송강호 임시완 악질형사 등등 크리스마스 선물로 감사인사를 하러오셨다네요 인삿말 하시고 임시완 춤추고 관객들과 단체사진찍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네요 ^^...
IP : 110.70.xxx.5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았겠네요
    '13.12.25 10:26 PM (110.47.xxx.109)

    부럽~ㅎㅎㅎ

  • 2. 대박
    '13.12.25 10:30 PM (110.70.xxx.59)

    네 용산이였네요 맨앞줄에 앉아서 배우들과 감독님과 우리가족 악수하고 초4아들은 좋아서 팔짝팔짝 악수한 손 안씻는다네요^^

  • 3. 부럽부럽
    '13.12.25 10:31 PM (114.205.xxx.245)

    정말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 4. hide
    '13.12.25 10:32 PM (1.254.xxx.11)

    부럽네요...근데 시완이 춤 췄어요..?? ㅋㅋㅋ..오늘 300만 돌파 했다고 하던데...춤이 절로 나오겠어요..ㅎㅎ

  • 5. 잊지못한 선물
    '13.12.25 10:33 PM (182.226.xxx.58)

    대박 크리스마스 선물이네요. 부럽습니다. 와우!!!

  • 6. ㅁㅇㅎ
    '13.12.25 10:34 PM (121.182.xxx.150)

    대박 터졌네요 ㅎㅎㅎㅎㅎ

  • 7. 곽도원
    '13.12.25 10:35 PM (182.226.xxx.58)

    악질형사.. 곽도원씨에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성격은 가장 좋죠?ㅋㅋㅋㅋ

  • 8. 대박
    '13.12.25 10:35 PM (110.70.xxx.59)

    네 제국의아이들 노래에 맞춰 루돌프머리띠하고 춤췄습니다 변호인 화이팅!!!

  • 9. 왕 부럽네요.
    '13.12.25 10:38 PM (58.143.xxx.49)

    꽃 다발 진짜 건네고픈 분들인데
    부럽 부럽! 고문으로 피골이 상접한 검은 멍자국보고
    분노했는데 넘 곱상한 총각이라 더 감정이입된 듯
    춤까지 췄다니 쓰러집니다!

  • 10. 대박
    '13.12.25 10:38 PM (110.70.xxx.59)

    아~~~곽도원 씨 네 멋지시고 울아들에게 15세이상인데 어떻게 왔냐며 농담하시며 영화줄거리 인용하시며 큰웃음주셨습니다^^

  • 11. 우왕~~
    '13.12.25 10:39 PM (220.122.xxx.27)

    부럽네용~~^^

  • 12. 뮤즈82
    '13.12.25 10:41 PM (210.123.xxx.81)

    허~~~

    지방에 사는 서러움이...ㅠ.ㅠ

    부산에는 언제쯤 올려는지..ㅡ,ㅡ.

  • 13. 우와~~
    '13.12.25 10:42 PM (211.173.xxx.141)

    넘넘 부러워요.
    이래서 서울살아야 하나봐요^^

  • 14. hide
    '13.12.25 10:43 PM (1.254.xxx.11)

    창..창원에는 안오시겠죠..???-.-;;..부산에 온다고 하시면 바로...갑니다............................

  • 15.
    '13.12.25 10:49 PM (39.7.xxx.49)

    방금 트윗단체사진 봤는데

    완죤 행운ㅜ

    저 두번 본 사람임
    제주에도 와 주실거죠?ㅜ

  • 16. 잘배운뇨자
    '13.12.25 10:50 PM (116.127.xxx.206)

    줌인아웃에 사진올렸어요..저사진인거 같네요..출처는 트윗입니다...ㅎㅎ

  • 17. 대박
    '13.12.25 10:56 PM (116.37.xxx.58)

    헐~~~맞습니다 저사진~~울 꼬맹이 맨앞에 있네요 저도 두번 봤는데 지인들과 또 갈거예요

  • 18. 복자
    '13.12.25 11:01 PM (203.226.xxx.28)

    일이 늦게 끝나다보니 심야로
    사흘간격으로 두번봤네요. 제주에도 영화내리기전에
    한번쯤 오시겠지요...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 19. 우왕
    '13.12.25 11:33 PM (1.246.xxx.6)

    진짜대박이네요. 예상치 못했는데 갑자기 나온다면
    굉장히 좋겠어요~~ 사진보러갑니다~~

  • 20.
    '13.12.26 12:07 AM (220.70.xxx.144)

    저도 용산Cgv 5시 20분 맨 앞자리! 에서 봤는데 왜 저에게는 행운이 안 왔나요. ㅠㅠ
    왜긴 왜겠어요 오늘이 아니니깐 그렇죠 ㅠㅠ
    그래도 어제가 아니라 그제였기에 쫌만 아쉬워 할랍니다.

  • 21. icestorm
    '13.12.26 1:22 AM (222.110.xxx.61)

    상암 5;30에 본 저는 아쉬울뿐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7602 착한 조문과 나쁜 조문 하늘 2014/01/01 1,439
337601 예스24에서 크레마 사보신분 1 혹시 2014/01/01 1,513
337600 유채나물 맛있게 먹으려면? ,,, 2014/01/01 781
337599 혹시 흑염소 드셔보신 분 계세요? 14 .. 2014/01/01 3,649
337598 지금 NS 홈쇼핑에서 방송하는 만두 어떤가요? 지금 2014/01/01 751
337597 원래 시부모님 오시면..하루종일 TV보시죠?? 8 ㄴㄴ 2014/01/01 2,942
337596 “친박, 친노..계파정치 염증” 26 탱자 2014/01/01 1,035
337595 마음이 내맘 같지 않네요... 1 나는 나다.. 2014/01/01 1,002
337594 오늘 jtbc 손석희 뉴스에서 4인 보수/진보 토론한다네요 7 시민 2014/01/01 1,533
337593 압출면봉 사용해 보신 분 압출 잘 되는지요 2 여드름 2014/01/01 1,981
337592 늦겨울에 패딩코트 사둬도 되겠지요? 4 높은하늘 2014/01/01 2,369
337591 39살인데 일을 그만둬야할까요 7 임신계획 2014/01/01 3,129
337590 본인이 해 본 다이어트 중에서 최고의 방법,비결 하나씩만 공개해.. 16 쿠키 2014/01/01 6,998
337589 헤어진 남친의 집 침입하여 난장 피우는 여자 우꼬살자 2014/01/01 1,728
337588 미세먼지 농도가 다르게 나와요 깨소금 2014/01/01 1,414
337587 결혼9-10년차, 남편과 단둘이 나갈때 팔짱낀다. Y or N 74 질문 2014/01/01 11,986
337586 가난하게 태어난건 당신의 실수가 아니지만 13 ... 2014/01/01 4,286
337585 이사가 2월말인데 가구는.언제쯤 주문하는게 좋을까요 초5엄마 2014/01/01 815
337584 충격적이었던 어제 일화 한토막. 42 어제 2014/01/01 22,353
337583 고대 사학과와 울산공대조선해양공학 고민하고 있습니다 15 지겹다 2014/01/01 3,837
337582 장터 글이 안 써져요. 11 2014/01/01 2,526
337581 LH같은거나 자회사 만들지 철도자회사는 만들고 1 ..... 2014/01/01 926
337580 중딩 딸의 지나친 휴대폰 사용 1 지혜를 나눠.. 2014/01/01 1,289
337579 당일 뚜벅이여행 3 질문 2014/01/01 1,985
337578 지금 이율 젤 높은데가 어딘가요? 9 예금 2014/01/01 3,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