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호인 출연자들
1. 좋았겠네요
'13.12.25 10:26 PM (110.47.xxx.109)부럽~ㅎㅎㅎ
2. 대박
'13.12.25 10:30 PM (110.70.xxx.59)네 용산이였네요 맨앞줄에 앉아서 배우들과 감독님과 우리가족 악수하고 초4아들은 좋아서 팔짝팔짝 악수한 손 안씻는다네요^^
3. 부럽부럽
'13.12.25 10:31 PM (114.205.xxx.245)정말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4. hide
'13.12.25 10:32 PM (1.254.xxx.11)부럽네요...근데 시완이 춤 췄어요..?? ㅋㅋㅋ..오늘 300만 돌파 했다고 하던데...춤이 절로 나오겠어요..ㅎㅎ
5. 잊지못한 선물
'13.12.25 10:33 PM (182.226.xxx.58)대박 크리스마스 선물이네요. 부럽습니다. 와우!!!
6. ㅁㅇㅎ
'13.12.25 10:34 PM (121.182.xxx.150)대박 터졌네요 ㅎㅎㅎㅎㅎ
7. 곽도원
'13.12.25 10:35 PM (182.226.xxx.58)악질형사.. 곽도원씨에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성격은 가장 좋죠?ㅋㅋㅋㅋ8. 대박
'13.12.25 10:35 PM (110.70.xxx.59)네 제국의아이들 노래에 맞춰 루돌프머리띠하고 춤췄습니다 변호인 화이팅!!!
9. 왕 부럽네요.
'13.12.25 10:38 PM (58.143.xxx.49)꽃 다발 진짜 건네고픈 분들인데
부럽 부럽! 고문으로 피골이 상접한 검은 멍자국보고
분노했는데 넘 곱상한 총각이라 더 감정이입된 듯
춤까지 췄다니 쓰러집니다!10. 대박
'13.12.25 10:38 PM (110.70.xxx.59)아~~~곽도원 씨 네 멋지시고 울아들에게 15세이상인데 어떻게 왔냐며 농담하시며 영화줄거리 인용하시며 큰웃음주셨습니다^^
11. 우왕~~
'13.12.25 10:39 PM (220.122.xxx.27)부럽네용~~^^
12. 뮤즈82
'13.12.25 10:41 PM (210.123.xxx.81)허~~~
지방에 사는 서러움이...ㅠ.ㅠ
부산에는 언제쯤 올려는지..ㅡ,ㅡ.13. 우와~~
'13.12.25 10:42 PM (211.173.xxx.141)넘넘 부러워요.
이래서 서울살아야 하나봐요^^14. hide
'13.12.25 10:43 PM (1.254.xxx.11)창..창원에는 안오시겠죠..???-.-;;..부산에 온다고 하시면 바로...갑니다............................
15. 헉
'13.12.25 10:49 PM (39.7.xxx.49)방금 트윗단체사진 봤는데
완죤 행운ㅜ
저 두번 본 사람임
제주에도 와 주실거죠?ㅜ16. 잘배운뇨자
'13.12.25 10:50 PM (116.127.xxx.206)줌인아웃에 사진올렸어요..저사진인거 같네요..출처는 트윗입니다...ㅎㅎ
17. 대박
'13.12.25 10:56 PM (116.37.xxx.58)헐~~~맞습니다 저사진~~울 꼬맹이 맨앞에 있네요 저도 두번 봤는데 지인들과 또 갈거예요
18. 복자
'13.12.25 11:01 PM (203.226.xxx.28)일이 늦게 끝나다보니 심야로
사흘간격으로 두번봤네요. 제주에도 영화내리기전에
한번쯤 오시겠지요...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19. 우왕
'13.12.25 11:33 PM (1.246.xxx.6)진짜대박이네요. 예상치 못했는데 갑자기 나온다면
굉장히 좋겠어요~~ 사진보러갑니다~~20. 왜
'13.12.26 12:07 AM (220.70.xxx.144)저도 용산Cgv 5시 20분 맨 앞자리! 에서 봤는데 왜 저에게는 행운이 안 왔나요. ㅠㅠ
왜긴 왜겠어요 오늘이 아니니깐 그렇죠 ㅠㅠ
그래도 어제가 아니라 그제였기에 쫌만 아쉬워 할랍니다.21. icestorm
'13.12.26 1:22 AM (222.110.xxx.61)상암 5;30에 본 저는 아쉬울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