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 없다 이번에 기사로 올라온 '두려워하지 말라' 읽고 왠지 감동받아 있었는데
뉴스타파에 또 나오시네요?
"저는 여러분들에게 미래를 만들 것을 요구합니다.
세계를 더 좋은 곳을 만드십시오
부디 멀리떨어져서 삶을 쳐다보지 말고 힘써 살아내십시오
예수님은 발코니에 나가 있었던 게 아닙니다. 그는 현실에 뛰어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본받으십시오."
"한 사회의 위대함의 척도는 그 사회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즉 가난 이외에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에서 드러납니다."
보다 말씀이 너무 좋아서 쳐봤어요...진심 멋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