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긴급생중계 - 철도노조 지도부가 있는 조계사 현장

lowsim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13-12-25 14:20:19

돌직구 방송 - 철도노조 지도부 은신중인 조계사 경내


http://ggomsutapa.tistory.com/1058

IP : 211.211.xxx.1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직구,,,
    '13.12.25 2:23 PM (220.70.xxx.122)

    http://news.donga.com/3/all/20131225/59770514/1

  • 2. 클릭 금지
    '13.12.25 2:25 PM (211.201.xxx.173)

    제일 독하게 알바질하는 220.70의 글입니다.
    내 피씨의 안전을 위해 링크 클릭은 안하시는 게...

  • 3. ㅎㅎ
    '13.12.25 2:26 PM (220.70.xxx.122)

    민주당 지지율10%

    야당으로 대표성이 있는지 민주당은 자문해보삼

  • 4. 211.201.xxx.173
    '13.12.25 2:27 PM (220.70.xxx.122)

    22일 민노총본부 진입 방해하며 뿌려… 경찰, 귀 살점 뜯기고 눈썹 다쳐 꿰매

    경찰관의 얼굴에 유리 파편을 2차례 던진 김정훈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49·사진)에 대해 24일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22일 오전 11시 10분경 서울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 우측 출입문에서 경찰의 진입을 막고 있는 철도 노조원들 뒤에 서 있다가 유리 파편을 주워 경찰 대열 선두에 서 있던 남대문경찰서 강력1팀 신모 경사의 머리를 향해 던졌다. 순간 뒤를 돌아보았던 신 경사는 머리 뒤쪽을 맞아 다행히 큰 상처는 입지 않았다. 하지만 김 위원장은 땅에 떨어져 있던 유리 파편을 주워 모아 신 경사 발밑에서 머리 위쪽으로 뿌렸다. 이에 신 경사는 김 위원장이 뿌린 파편에 맞아 왼쪽 귀 살점 일부가 떨어져나갔고 왼쪽 눈썹 부위에 2cm 크기의 상처를 입어 다섯 바늘을 꿰맸다. 파편의 방향이 조금만 아래로 갔다면 유리 파편이 신 경사의 눈에 박힐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남대문경찰서는 김 위원장 및 노조원 30명을 현장에서 체포한 뒤 강남경찰서 등으로 이송했다

  • 5. 꺼져
    '13.12.25 2:27 PM (182.210.xxx.57)

    좌익효수 따라쟁이 국베충 220.70 니 똥싸놓은 거 베스트에 못올랐더라 ㅋㅋ
    그리 베스트 가려고 지랄을 까더만 ㅋㅋ

  • 6.
    '13.12.25 2:32 PM (211.238.xxx.11)

    220,70....꼴값떠는 베충이..ㅋㅋ

  • 7. 220.70....122///
    '13.12.25 2:34 PM (58.228.xxx.56)

    조계사·철도회관 잠입 경찰, 정체 들통 '혼쭐'(종합)

    전국철도노동조합 백성곤 홍보팀장이 철도노조 파업 17일째인 25일 오후 서울 용산 철도회관에서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3.12.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사찰서 사복경찰 2명, 수갑 보여 노조원들과 몸싸움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성도현 기자 = 25일 오후 사복 경찰이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이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은신 중인 조계사 경내로 몰래 들어왔다가 정체가 탄로나 철도노조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오후 2시10분께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취재 중이던 기자들 가운데 섞여 있던 사복경찰관 2명이 몸에 지니고 있던 수갑이 드러나 정체가 탄로났다.

    이를 발견한 철도노조원들과 지지자들이 욕설과 함께 신분증을 요구하며 사복경찰들과 몸싸움을 벌였고 사복경찰관 3명은 모두 밀려 뒷걸음질 치며 정문으로 빠져나갔다.

    앞서 오후 1시50분께 철도노조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린 용산구 철도회관에서는 사복경찰 2명이 회견장이 있는 6층까지 올라왔다가 조합원의 항의에 발길을 돌렸다.

    이 과정에서 조합원이 고성을 지르고 취재진이 몰려들자 경찰은 별다른 반응 없이 비상구를 통해 철도회관을 빠져나갔다.

    이날 경찰은 철도회관 정문을 비롯해 인근 100여m에 사복경찰들을 배치해 철도회관에 드나드는 사람들의 인상착의를 확인했다.

    경찰은 24일 오후 10시께부터 지난 22일 진입작전이 벌어진 경향신문사 건물에서 빠져나온 철도노조 지도부 중 박 수석부위원장이 조계사에 은신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조계사 일대에 경찰병력을 투입했다.

    경찰은 이날 조계사 일대에 3개 중대 250여명 경찰을 투입해 조계사를 드나드는 사람들을 상대로 검문검색을 벌이고 있다.

    철도노조는 수서발 KTX 운영회사 설립 등에 반대하며 지난 9일부터 17일째 파업을 진행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308 딴지일보) 의료민영화? 의사가 너거편이다 퍼옴 2013/12/27 1,145
336307 나정이가 받은 문자 6 .... 2013/12/27 2,724
336306 이재오가 큰일을 벌일 모양이네요. 8 ㄷㄷㄷ 2013/12/27 3,253
336305 국민을 상대로 싸움만 하려는 정부 2 정의 2013/12/27 968
336304 제주 여행중인데요 4 고정점넷 2013/12/27 1,205
336303 가요대축제 보고있는데 yaani 2013/12/27 963
336302 회사동료에 오빠 호칭 쓰는거 괜찮은건가요?;; 12 똠양꿍 2013/12/27 3,129
336301 아베, 피는 못 속이는군요 2 ..... 2013/12/27 668
336300 길고양이한테 닭삶은거 줘도 되나요? 9 ... 2013/12/27 2,189
336299 말이 안되네요. 2 ... 2013/12/27 750
336298 비립종 제거 후 8 2013/12/27 6,358
336297 학습지 안했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어머니 7 ..... 2013/12/27 2,894
336296 '정부가 100%를 보유했다 하더라도 주식회사 형태면 민영화' .. 3 임금님귀는뭐.. 2013/12/27 1,104
336295 저한테 막말하는 친구.. 이제 나도 폭발할 지경 37 휴.. 2013/12/27 13,224
336294 저희집 개가 옆집 개한테 맞았는데요 73 큰개 쥔 2013/12/27 11,552
336293 jtbc 지금 대단하네요 5 와아ㅏㅇ 2013/12/27 3,682
336292 편도결석 빼내다 상처가 났는데 이비인후과 1 가면 되나요.. 2013/12/27 4,380
336291 요리가 취미인 친구에게는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7 ㅇㅇ 2013/12/27 2,031
336290 층간 소음 때문에 아랫집이랑 얼굴 붉혔네요 9 2013/12/27 2,329
336289 세결에서 이지아가 쓰는 폰은 어디것? .. 2013/12/27 1,031
336288 KTX 주식회사 면허발급이라고 나오네요. 20 허참 2013/12/27 2,902
336287 대전에 스켈링잘하는 치과요~ 2 대전 새댁 2013/12/27 1,715
336286 유치원에 두세달 못가게 되어도 원비 다 내야하나요? 3 고민 2013/12/27 1,212
336285 로스쿨 학비가 일년에 천만원밖에 안 해요? 9 ?? 2013/12/27 3,805
336284 콩국수 파는데 없을까요? 6 입덧중 2013/12/27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