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드니 크리스마스 아무의미 없어지네요..

.. 조회수 : 2,281
작성일 : 2013-12-25 14:03:12
이십대때만 해도
크리스마스는 뭔가 특별한 날.. 친구라도 만나 뭐라도 해야만 할 것 같은 날이었는데..

나이드니 별 의미 안느껴지고..
어제 가족과 대판 싸우고 혼자 집에서 티비 보고 있네요..
속 안좋아 먹는것도 귀찮구요..
IP : 39.7.xxx.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정
    '13.12.25 2:26 PM (175.117.xxx.36)

    근데 클수마스에 왜 이리 난린지 몰겠어요.개독신 태어난 날이라는데 비개독들은 왜 그러는건가요?덩달아서.

  • 2.
    '13.12.25 2:27 PM (119.196.xxx.153)

    그럼요 남의 아들 생일에 내가 신날 이유가 대체 뭔가요...

  • 3. 그건 아니죠
    '13.12.25 4:12 PM (61.79.xxx.76)

    이웃도 남의 좋은 일은 축하해주는 법인데
    참 윗글들 심술이 더덕더덕이네요.
    거리가 케롤이 넘치고 다들 화기 애애하고 선물 주고 받고
    얼마나 아름다운 날인가요?
    뭐든 기념일이든 그날은 그 날의 의미를 좀 생각하고 즐겁게 지내면 좋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8688 이정서 번역의 새움출판사 이방인... 로쟈가 비판했네요 47 사이렌 2014/04/08 9,808
368687 드라이클리닝 비용 아끼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3 스위트 2014/04/08 2,193
368686 선임병에게 맞고 음식물에 기도 막힌 육군 일병 숨져(종합) 7 세우실 2014/04/08 1,381
368685 세탁기 집에 두개 놓고 쓰시는분들 계실까요? 10 ... 2014/04/08 2,332
368684 어렸을적 부모님을 웃기게 한 일 1 ... 2014/04/08 898
368683 플라잉뮤지컬 두리둥실 뭉게공항(어린이뮤지컬) 드림니다. 똥개 2014/04/08 351
368682 . 5 자주 해요... 2014/04/08 1,216
368681 새끼냥이 키우는데 저만 졸졸 따라다녀요...ㅡㅡ;; 18 30대 후반.. 2014/04/08 3,899
368680 남편땜에 다이어트의욕에 불붙네 9 확그냥 막그.. 2014/04/08 2,289
368679 깊이 생각하는 사람의 눈앞에 번쩍하는 스파크보셨나요? 6 눈앞에 스파.. 2014/04/08 1,965
368678 애들교복에 스타킹 9 일회용? 2014/04/08 1,937
368677 초등 신문사설요.. 1 2014/04/08 2,137
368676 오십견 어깨통증에 좋은 요가자세 조언부탁드려요. 2 즈누미트 2014/04/08 2,096
368675 조형기는 왜 티비에 계속 나오는지.. 10 좋은아침 2014/04/08 2,179
368674 YTN 여론조사에서 무공천 고수 여론이 높네요 29 ㅇㅇ 2014/04/08 1,041
368673 여전히 수백억대 '복지 재벌'로 떵떵 1 세우실 2014/04/08 729
368672 조카 둘 중에 누구를.. 26 봄봄봄 2014/04/08 4,413
368671 요즘 애들이 많이 부럽습니다. 19 rkf 2014/04/08 4,017
368670 피부에 각질이 눌러 앉은거처럼 이런 적 있으세요? 15 피부 2014/04/08 2,854
368669 저 위로 좀 해주세요 ㅠ 3 포로리 2014/04/08 711
368668 직장맘의 힘든다이어트 ᆢ도와주세요 6 힘들어요 2014/04/08 1,424
368667 돼지갈비구이맛 간장불고기 팁 54 마시쪙 2014/04/08 6,783
368666 교보랑 한판 붙어야 할까요? 4 교보문고 2014/04/08 1,035
368665 레이저 토닝은 부작용없이 효과가 좋은가요? 7 ... 2014/04/08 8,956
368664 포장이사 업체 or 청소업체 추천 부탁드려요 곧이사 2014/04/08 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