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미사에서
"두려워하지 말라"..하신다
이상하게 이번 교황님의 말씀은 하나같이 울림이 크고 깊다
두려워서 하지 못하는 것...
개인적인 내 형편이나 지금 우리 사회가 맞닥뜨린 상황이나
절실한 화두다...
성탄 미사에서
"두려워하지 말라"..하신다
이상하게 이번 교황님의 말씀은 하나같이 울림이 크고 깊다
두려워서 하지 못하는 것...
개인적인 내 형편이나 지금 우리 사회가 맞닥뜨린 상황이나
절실한 화두다...
지금 우리의 현실이 그래서인지 한국국민들에게 한국 사제들에게 하시는 말씀처럼 들립니다ㅜㅜ
그냥 읽기만 했는데도 마음에 와닿아서 영상도 찾아봤습니다.
어둠이 깊어지고 있지만 두려워하지 말라... 네 형제는 어디있느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