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상선에 대해 문의드려요(의사선생님이나 갑상선에 관해 잘아시는분 댓글부탁드려요)

둘리109 조회수 : 3,172
작성일 : 2013-12-25 10:30:44

11월1일 수치(종합병원)

t3-227.20ng/dl

free t4-2.42ng/dl

tsh-0.013 ulU/ml

 

11월13일(대학병원)

t3-2.32ng/ml

free t4-2.00ng/dl

tsh-0.01 ulU/ml

 

TBII-0.726

TSI bioassay(thyretain)-positive(257.2) 기준치 140으로 이하면 음성 이상은 양성

항마이크로좀항체(정밀  )-35.71 기준치 (0-60)

항갑상선글로불린항체-66.96 기준치(0-60)

 

위에 4가지항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세히 설명부탁드립니다

 

12월17일

t3-1.62 ng/ml     기준치(0.60-1.18)

free t4-1.61 ng/dl  기준치(0.89-1.76)

tsh-0.01 ulU/ml      기준치(0.55-4.78)

 

12월17일이 마지막으로 받은 검사네요(나이 20대후반입니다)

종합병원에서 대학병원 갔더니 수치보시고는 약은 권하지 않으셨구요

아직까지도 약은 안먹고 있습니다 초음파는 정상으로 나왔구요

근데 항진증증상있으면서 조금만 걸어도 가슴뛰고 숨차고 식은땀나고 맥박 빨리뛰고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식은땀나느건없구요

조금걸으면 가슴두근거림하고 맥박이 빨리뛰는 증상(최대125까지) 안정시(80~90)

때문에 너무 불편합니다 부정맥이 있는거 같아서요

대학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이 설명을 전혀 안해주셔서 제가 어떤상태인지 모르겠습니다

가슴두근거림이나 맥빠른거 때문에 심장에 이상이 생길까 너무 걱정 됩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특히 (TBII TSI 항마이크로좀항체(정밀  ,항갑상선글로불린항체) 설명 부탁드립나다

IP : 116.34.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제
    '13.12.25 11:16 AM (119.71.xxx.20)

    심하게 땀흘리는운동,사우나 피하세요.

  • 2. ㅇㅇ
    '13.12.25 11:16 AM (203.152.xxx.219)

    갑상선 항진증이네요.
    저 검사수치 옆에 보면 괄호로 정상수치가 있을꺼에요.
    거기서 벗어나면 갑상선호르몬 이상으로 항진증이나 저하증인거고요.
    갑상선 항진증은 뇌하수체에서 갑상선호르몬이 과다분비 됨으로써 신체 각 기능이 지나치게 활성화되어
    조금만 움직여도 다른 사람에 비해 숨이 차고 힘들고 심계항진(심장 두근거리는것)
    빈맥과 체중감소, 안구돌출, 갑상선비대등을 호소하게 됩니다.
    젊은 여성들에게 흔한 병이고요.
    우리몸이 장작이라고 치면 장작이 타는데 풀무질을 지나치게 많이 하게 되는겁니다.
    그러니 자꾸 심장이 뛰고 맥박도 뛰는거죠. 자연스럽게 체중도 감소되고요.
    풀무질이 갑상선 호르몬이고요.

    안티로이드 등의 약을 처방대로 꾸준히 드시면 호르몬 수치는 곧 안정화 됩니다.
    체중도 원래대로 돌아오고요..약을 장기간 계속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게 좀 불편하겠지만요.
    치료는 되는 병이니 너무 걱정마세요. 약 잘 드시는게 가장 중요!
    아 그리고 심장이 지나치게 뛰는걸 방치해두면 본인이 힘든건 당연하고, 심장에 무리가 되겠죠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먹으면 2~3일 이내로 증상자체는 호전될겁니다.

    http://doctorbae75.blog.me/140199080601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809 추천받았던 제주맛집 이름부탁합니다. 60 여행 2013/12/24 8,655
336808 중년 탤런트들의 과한 성형은 정말 마이너스군요. 28 ㅇㅇ 2013/12/24 18,714
336807 영화 변호인 여러 번 보신 분들 계신가요? 9 메리크리스마.. 2013/12/24 1,655
336806 맛없는 토마토 처리방법 없을까요? 6 토마토 2013/12/24 2,392
336805 저희 아파트 관리사무소 말이 맞는지 좀 봐 주세요 20 온수 2013/12/24 11,148
336804 삼성을 쌤쑹 이라고 하지 마세요 15 맹금순 2013/12/24 3,832
336803 뉴욕 맨해턴의 저택은 안녕하십니까? 7 New St.. 2013/12/24 2,173
336802 열차표 전달 어떻게 하나요? 4 스마트폰이 .. 2013/12/24 1,349
336801 집 추천해주세요!!! 8 sleepq.. 2013/12/24 1,498
336800 동대문 제평은 어디에 있나요? 7 급질 2013/12/24 1,849
336799 코스트코에 그린홍합 1 문의 2013/12/24 2,754
336798 갑자기 발이 너무 아파요 3 눈물이 2013/12/24 1,795
336797 변호인 천만 넘기는거 가능한가요? 기대말고 현실적으로 6 .... 2013/12/24 2,922
336796 수학 10-가, 나 수1 수2 몇학년때 배우는건가요? 5 .... 2013/12/24 4,306
336795 방배동 수학학원 3 zzz 2013/12/24 2,364
336794 "'반신반인' 박정희? 노무현은 그냥 인간일뿐&qu.. 2 오마이..... 2013/12/24 1,015
336793 이사가야하는데, 집안에 찌든 담배냄새 제거할 수 있을까요? 4 제발알려주세.. 2013/12/24 15,156
336792 변호인 본후.. 중고생?들의 쑥덕임.. 46 반응 2013/12/24 13,280
336791 레알 지리는 첫경험 우꼬살자 2013/12/24 2,168
336790 75년생 칭구들~ 11 모여봐여 2013/12/24 2,413
336789 송도, 영종도는 현 매매가가 분양가 보다 낮아졌나요? 5 관심 2013/12/24 2,952
336788 전세날짜 걱정되요. 조언부탁해요~ 2 걱정 2013/12/24 1,369
336787 급질) 김치볶음밥이 너무 퍼석하고 윤기가 없는데.. 8 궁금 2013/12/24 1,867
336786 남자로써도 대단히 매력적인분 같아요 7 lidia 2013/12/24 3,283
336785 시월드 겪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무서워하지마세요.. 그리고 시누이.. 4 .... 2013/12/24 2,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