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힘들었어요. ㅠㅠ
철도노조집행부 무사하길
바뀐 애 나가길
우리 모두 건강하고 더 늙지 말길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크리스마스~~ 소원을 빌어봐요
이 시절 조회수 : 819
작성일 : 2013-12-25 02:48:30
IP : 182.210.xxx.5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2.25 2:56 AM (58.233.xxx.47)내려와
하지마
벌받아
나와 가족과 친척과 친구와 지인과 지인의 지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2. 비나이다 비나이다
'13.12.25 3:02 AM (112.150.xxx.243)내년 이맘때는 바꾼애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네요.
무슨 암흑시대를 사는 느낌이라 뭘해도 기쁘지가
않아요3. ;;;;;;;;;;;;;;;
'13.12.25 3:10 AM (183.101.xxx.243)윗분들 소원받고 저도 원하는데 취업하고 유학가고 싶네요.
4. 달님
'13.12.25 3:27 AM (178.190.xxx.142)건강하시길. 내년 신년대국민담화 듣고 싶어요.
사랑합니다.5. 저는
'13.12.25 4:57 AM (223.62.xxx.52)저의 정신건강이 소원이예요
제 욕구를 재빨리 알아채는거를 정말 잘하고 싶어요6. 정말
'13.12.25 5:42 AM (218.150.xxx.165)작은돈이라도. 안정적으로. 벌고싶어요
7. 자다깬여자
'13.12.25 9:11 AM (121.188.xxx.144)어려운 사람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길8. 일어나서82하는여자
'13.12.25 11:49 AM (1.234.xxx.155) - 삭제된댓글상식적인 세상이 되길
긍정만이 전부가 아님을 알게되길
나의 낭군님이 나타나 결실을 맺길
행복이 좀더 많은 사람에게 전염되길
누구에게나 평화가 찾아오길!
(두명 빼고)9. 123
'13.12.25 1:46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더이상 허접쓰레기 같은 사람들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지 말고
이젠 정말 제 일을 하고 싶어요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했어요 내 자신이 바보같고 억울해요10. 꼭 소원 이뤄집니다. 난 요술마녀공주 ㅋㅋ
'13.12.25 2:17 PM (182.210.xxx.57)종박이들은 모든일 다 안되길. 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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