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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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턴의 저택은 안녕하십니까?
New Stream 2014 조회수 : 1,991
작성일 : 2013-12-24 19:45:50
민족의 독립을 위한 운동하다 자신을 희생한 것도 아니고 더욱 이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투신한 적은 전혀 없던 사람이 사주에 없던 최고 권력을 꿰어 차고 하루가 멀다 하고 청와대에서 말장난하며 세치 혀 놀려 국민들 이간질하고 분탕질하다 권력에서 멀어져 온갖 추잡한 짓 들켜 국민들 놀렸던 세치 혀에 자신의 목을 아 투신 자살한 사람을 지금도 숭앙하는 무리들의 두뇌는 22세기에나 해석 가능 할지 모르겠네요. 또 몰려 들겠지요. 한나라당의 새누리당의 아니면 기관의 프락치라고 게거품 물면서 말이지요. 환영합니다. 모두 허용하고 솔직하게 토론할 수있는 분들 허용합니다.
IP : 175.202.xxx.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늘만은
'13.12.24 7:56 PM (219.251.xxx.5)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2. New Stream 2014
'13.12.24 8:00 PM (175.202.xxx.71)땡큐 할레루야 나무아비타불 all is yours!
3. New Stream 2014
'13.12.24 8:08 PM (175.202.xxx.71)도대체 이 뭉칫덩어리들이 자주 말하는 일베가 뭐당가요? 모시베여 삼베여 아니면 뭐여. 뭐여 루저? 하기야 평생을 루저로 살다보니 위너는 보이지 않고 만만하게 보이면 루저니 뭐니 짖어 대는 거겠지.
4. ^^
'13.12.24 8:41 PM (123.108.xxx.87)와~ 이 문장도 22세기에는 해석할 수 있는 걸로~
5. 에라이
'13.12.24 8:59 PM (125.178.xxx.133)이뭐병....
6. ...
'13.12.24 9:09 PM (1.241.xxx.158)말만 점잖으면 싸움거는게 아닌가요. 싸움을 걸어놓고 뭔 토론이래요.
당신이 지지하는자들보다 백만배 깨끗한 사람의 죽음을 놓고 그런식으로 표현하지 마세요.
당신 글 보고 ㅆ 놈이구나. 하는 말이 저절로 튀어나오네요.
세상 그렇게 살지 말아요.
당신은 세치혀가 아닌 손가락으로 세상을 향해 거짓을 말하며 여론을 호도하는 중이잖아요.7. 대구맘
'13.12.24 9:31 PM (119.201.xxx.227)저택이라니 우습다
야 알바시키야 계좌번호 불러 입금해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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