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산 지역 변호사 시절 사무장이었던 장원덕 '법무법인 부산' 사무국장이 19일 오후 부산 진구 한 영화관에서
<오마이뉴스> 취재기자와 함께 영화 '변호인'을 관람한 뒤 노 전 대통령과 함께 했던 당시를 회상하고 있다.
장 사무국장은 영화관 밖을 나서자마자, "영화 너무 잘 만들었다"며 "서너 번 눈물 흘린 것 같다"고 운을 뗐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40705
생생한 동영상이 증언을 하네요.
반신반인.아니고. 반인반견,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