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 대하는 일을 시작하고는..

직장 조회수 : 1,889
작성일 : 2013-12-24 16:41:36

조용히 학교 다니고

조용히 직장 다니다

전업 12년 후 맞은 직장

여러 사람을 상대 하다 보니

세상은 넓고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있네요

우물안 개구리 처럼 살다 똑같은 일을 가지고

누구는 악다구니를 하며 하루 걸러 전화를 하며 온 갖 소리를 하고

누구는 기다릴 터이니 마무리만 잘 해 달라며 오히려 부탁조로 말 하는 사람도 있고

너무도 다양한 군상의 사람들

본인들보다 훨 가지고 있지만 다만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만 보고 하대하고 아랫사람 다스리듯 하는

젊은 사람들이 있는 가 하면..

고생한다 고 챙기는 젊은 사람들도 있고

나이 든다고 다 어른이  아니듯이 권위적이고 안하무인 격인 사람이 있는 가 하면

연륜으로 부드럽고 융통성 있는 분들도 계시고

아직 더 많은 사람을 겪어야 겠지만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는 가 하는 반면 좋은 사람도 있기에 아직은 살만한 세상 이라지만

본인 할 만만 하고는 (감정 쓰레기통도 아닌 데) 끊어 버리는 사람도 있고

조분조분 고생 하신다면서 먼저 낮추며 말 하시는 분들도 있고

동시대에 살아가는 그냥 비슷한 교육을 받고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어찌 이렇게도 다른지

재밌으면서도 서글프기도 하고 그러네요

IP : 222.119.xxx.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24 4:44 PM (175.125.xxx.14)

    비슷한 환경이 아니죠.
    단 한사람도 같은 가정환경, 같은 경험을 하지못해요
    그리고 인성이나 성격도 다 다르지요
    공간만 비슷할뿐

  • 2. 오삼
    '13.12.24 4:49 PM (121.124.xxx.58)

    그런 여러종류? 사람들속에서 그래도 적응잘하고 계시네요
    하나도 하대하지 않으시고....관찰자의 입장에서....

    님을 응원합니다

  • 3. 정말로
    '13.12.24 4:59 PM (121.132.xxx.65)

    사람은 십인십색 입니다.ㅎㅎ
    어찔 조물주가 그렇게 같지 않게 만들었는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쌍둥이들도 다 틀리니요.ㅎㅎ

  • 4. 예. 참... 그렇습니다
    '13.12.24 6:56 PM (89.157.xxx.33)

    소양도 안되는 사람들 보고 씁쓸하다가 인격되시는 분들 덕에 기운을 얻다가도 또 절망의 늪에...
    사람 사는 군상들이 매 하나 같을 순 없지만 생각 이하의 사람들을 만나면 참 애처롭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3781 안전한 도자기 식기 브랜드(모델) 추천 부탁드려요~~ 샹들리에 2014/12/05 1,875
443780 실비보험 두번째 갱신시 거진 100프로 인상됐어요 ㅠ 10 연두 2014/12/05 3,544
443779 요새 같은 시대에 홀시어머니 모시는 자리 중매서는건 좀 아니죠?.. 15 .. 2014/12/05 4,621
443778 (초등1학년 학부모님)초등 1학년 친구아이 누가 자꾸 신발을 감.. 1 2014/12/05 1,052
443777 오사카 지금 날씨가 어떨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날씨 좀.... 2014/12/05 977
443776 옷수선잘하는집 2 바나나똥 2014/12/05 1,333
443775 수시 최저 못맞추면 무조건 불합격인가요ㅜ 7 고3 2014/12/05 6,136
443774 초등남아 침대 이불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6 이불구입 2014/12/05 1,588
443773 전 호텔 스파 별로던데요. 10 ㅇㅇ 2014/12/05 3,945
443772 저 밑에 글 보니 정명훈이가 서울 시향에서 연봉 20억을 받는다.. 12 ..... 2014/12/05 3,244
443771 요즘 보일러 가동하세요?? 15 zzz 2014/12/05 2,736
443770 청국장 끓여 먹었는데요.집 안 구석구석에 냄새가 넘 심해요. 7 추운날제격 2014/12/05 2,236
443769 너의 실체 2014/12/05 908
443768 침대 매트리스 커버도 하고 패드도 하고 그러시나요? 3 ... 2014/12/05 1,842
443767 신해철씨 어머니께서 편지 쓰셨네요ㅜㅜ 21 ... 2014/12/05 5,693
443766 결혼 관련해서 이런 친구 연 끊어도될까요? 4 최고 2014/12/05 2,215
443765 중1 수학, 영어 공부방법 도움 좀 부탁드려요. 2 직장맘 2014/12/05 1,412
443764 키성장 검사..연대 어린이 병원 어떤지요? 1 2014/12/05 1,474
443763 문체부 “(정윤회 의혹) 여야 싸움으로 몰고가야” 쪽지 파문 6 세우실 2014/12/05 1,471
443762 커튼을 수선해야하는데요 2 어찌해야할까.. 2014/12/05 3,131
443761 엑소 수호아빠 의료민영화와 공무원연금 개혁 에이잇 2014/12/05 1,743
443760 유재열이 즐겨듣는....김태정님의 "배추절이기".. 은빛여울에 2014/12/05 920
443759 40대 이직 어렵네요.. 3 이제똥줄인가.. 2014/12/05 4,892
443758 유병재의 에네스 사과문 해석 3 ... 2014/12/05 3,825
443757 보건관리학과는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1 수험생 2014/12/05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