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핀잔에도 꿋꿋이 2g로 잘 버텨오다가 6년된 폰이 이제 드디어 먹통이 되어 가요..ㅜ
별로 안바꾸고 싶은데...
아직 나이가 많지도 않은데 혼자 스마트폰이 아니라 좀 멋적을 때도 있긴 했는데
크게 필요성을 못느껴서 안바꿨거든요~
근데 이제 어쩔 수 없이 바꾸어야하는데 기계에 좀 문외한이다보니 폰가게가서도 설명을 잘 못알아들을 것두 같구..
또 인터넷 공동구매 카페같은데 가면 좀 싸다고들 하는데..
어떤 점을 중점으로 보고 구매를 해야 잘 했다하는지요?
제가 기계 종류엔 별 관심이 없어서 폰은 한번 사면 고장날때까지 쓰거든요..
그래서 신중히 구입하고 싶어서요..
일반 대리점에 가서 사도 바가지 안쓰고 잘 살수 있나요?
요령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