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배우로

힐링보니 조회수 : 938
작성일 : 2013-12-24 04:10:01
이성재와 김수로는 같은 과 같아요, 감독입장에서는. 

역할보다 본인 본연의 캐랙터가 대본 내 인물의 색깔을 덮어버릴..............그런 개성의 소유자. 


IP : 175.197.xxx.7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570 2014년 4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4/17 1,243
    371569 2학년 9반 담임교사 최혜정씨 시신 확인 12 슬픔 2014/04/17 7,849
    371568 생명줄이라는 구명보트는 왜 펴지지 않았을까요 4 진홍주 2014/04/17 2,477
    371567 동생이 미국서 사는데, 크루즈 여행을 최근에 다녀왔어요. 3 알콩달콩 2014/04/17 5,535
    371566 한 영화만 떠오른다는.. 그냥 2014/04/17 1,221
    371565 이번사고 박근혜 대통령 책임론 19 진실은폐 2014/04/17 4,062
    371564 바보같은질문좀 3 궁금맘 2014/04/17 1,204
    371563 정치에서 뭐 구린건 없는지 3 염려 2014/04/17 1,225
    371562 세월호. 서울호. 1 ... 2014/04/17 1,525
    371561 시뻘겋게 눈뜨고 있는 어린 생명을 가둬서 죽이는 이나라 3 우리의아이들.. 2014/04/17 2,438
    371560 가슴이 찢어집니다‥ 장미 2014/04/17 946
    37155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명복 2014/04/17 1,167
    371558 세월호 침몰 원인 글이라는데 공감이 가네요 4 참맛 2014/04/17 5,448
    371557 사는게 싫어지네요.. 4 아아 2014/04/17 1,981
    371556 안전사고 갱스브르 2014/04/17 803
    371555 세금이 아깝네요 지나가다 2014/04/17 963
    371554 역시 로이터 통신입니다 6 ... 2014/04/17 6,482
    371553 안타깝고 안타깝네요... 1 ... 2014/04/17 969
    371552 낙하산 임명이 관행이 된 나라의 현주소 000 2014/04/17 1,173
    371551 여러분들은 아이하고 나하고 둘중 하나만 살수 있는 상황이 생긴다.. 25 선장 2014/04/17 4,696
    371550 이건 뭐 온국민이 트라우마 생기겠네요... 5 냐옹 2014/04/17 2,837
    371549 오전에 오보 떴을 때만 해도 엉뚱한 걱정을 했더랬죠 6 제발... 2014/04/17 2,532
    371548 오늘 프로야구 전경기 엠프틀지말고무응원경기인데 기어코 9 리리컬 2014/04/17 3,517
    371547 얘들아 ‥ 엄마 2014/04/17 1,013
    371546 피어 보지도 못하고 간 어린 친구들 1 나쁜 2014/04/17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