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국민과 야당의 말에 귀기울이고 고려하는 것을 적당한 타협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것이 원칙 에 벗어난다고 생각한다.
대선공약과 민영화 안하겠다는 약속을 그냥 쌈 싸먹고 모른척 하는게 원칙이고 불통이 소신입니다.
그여자는 독재가 하고 싶은거죠 지 부친처럼요
자신은 벽창호라 아무것도 안 들리고 통하는게 없는 멍청~한 인간인것처럼 연기하며 결국 지 하고 싶은대로 휘두르는거에요 니들이 아무리 짖고 떠들어봐라 나는 멍청~한 여자고 아무것도 안들리니 결국 나 하고 싶은대로한다
그 단어 세개로 어느 장소 어떤 질문에도 다 대답할수 있는 여자~~~
일베와 국정충과 어버이연합에 돈줄을 대는 것.
원칙이란 부정선거와 독재.
오로지 부정선거와 독재외엔 없는 것.
대통령이란 타협과 조정을 하는 자리인데.
부정선거녀이니 알리가 없겠죠.
박근혜의 원칙이란 자신한테 무조건적인 아부
윤창중이 좋은 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