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베 알바랑 대화가 되세요?

무시하세요 조회수 : 789
작성일 : 2013-12-23 20:16:11
댓글에 팩트인지 뭔지 나타나면 무시하면 될텐데 왜 일일이 말을 받아주세요?
그러니까 더 신나서 댓글 달고 분위기 흐리잖아요.
게시글 읽고 댓글 내용을 읽을려고 스크롤 내리면 원글과는 상관없는, 일베와 주고받는 글들 때문에 중요한 글이 묻히고 본질이 흐려지고 눈쌀 찌푸려집니다.
알바와의 댓글놀이 재미삼아 즐기는게 아니라면 자제 하셨으면 좋겠네요.
IP : 175.210.xxx.2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말이
    '13.12.23 8:18 PM (223.33.xxx.79)

    왜자꾸 벌레들 찍찍 거리는데 알아듣는척들 하시는건지.
    그냥 밟고 지나가세요. 아님 피해가세요. 더럽잖아요.

  • 2. 그냥
    '13.12.23 8:19 PM (58.235.xxx.131)

    개무시.. 댓글 못달게 하는 게 답입니다.

  • 3. 애잔하네요~~
    '13.12.23 8:34 PM (211.215.xxx.23)

    저렇게 사생결단 하듯이 일일이 댓글 다는거 보니 애잔~~~~

    그래도 앞으론~~~ ㅠㅠ

  • 4. ..
    '13.12.23 8:34 PM (1.228.xxx.8)

    알바글에 댓글 다는 사람들이 더 짜증나요
    개무시가 답인데 왜 그렇게 댓글들을 달아주는지
    댓글 안 달리면 팀장한테 쪼인트 까일것 같은데요

  • 5. ㅡㅡ
    '13.12.23 8:42 PM (223.62.xxx.235)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82 초보분이나 분위기 눈팅하러 오신 분들은 무댓글 무반응이 무언의 동조라고 판단할 수 있지.않을까요?
    일부러 자제할 필욘 없을거 같아요

  • 6. 무시하세요
    '13.12.23 9:40 PM (175.210.xxx.243)

    무반응이 무언의 동조라 생각될까봐 그런거라면 알바 글에 논리적으로 반박글을 써주셨음 하네요.
    그럼 처음 오는 분들도 보시고 제대로 된 판단을 하시죠.
    그런데 제가 본 바론 그런 글보다 말장난하며 즐기는듯한 글이 많이 보였어요.
    그 중엔 물 흐리기 위해 계획적으로 알바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 7. 무시하세요
    '13.12.24 9:17 AM (175.210.xxx.243)

    독재라...
    그럼 그렇게 생각하시고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됐죠?
    독재같은 시대에 살다보니 무슨 말만 꺼내면 독재네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6132 전라도 여행 일정좀 봐주세요~(순천 여수 보성 벌교 담양 고창).. 6 습습후후 2014/03/31 3,487
366131 집에서할수있는부업 좀 알려주세요 6 도도맘옥이 2014/03/31 3,785
366130 별 일 없이는 집밖을 나가기가 싫어요 4 전업맘 2014/03/31 2,148
366129 야심에 꽉찬 무서운 여자.jpg 4 추워요마음이.. 2014/03/31 3,189
366128 국내 음악대학원은 어떤 사람들이 다니나요? 4 ... 2014/03/31 1,548
366127 초등 고학년 옷 구입??? 8 ... 2014/03/31 1,732
366126 부산·경남 양식장에서 농약 사용한 김 1900톤 유통 1 법정최고형 2014/03/31 1,011
366125 진해로 군항제 보러 갑니다 맛집 추천해주세요 5 벚꽃 2014/03/31 1,516
366124 '무상교통' 도입 후 흑자가 났다, 믿겨지세요? 2 샬랄라 2014/03/31 914
366123 아파트촌의 압박.. 13 와우우웅 2014/03/31 4,356
366122 차라리 드라마 제목을 세번 결혼하는 남자라고 하지! 5 ... 2014/03/31 1,096
366121 구워먹으면 젤 맛있는 생선이 뭔가요? 27 구이 2014/03/31 5,795
366120 2002년생^ 중1 여학생 사춘기 증상(?)이 어떤지요?^ 8 2002년생.. 2014/03/31 2,423
366119 청바지 허리가 작아서 가위집? 넣었어요. 10 ,, 2014/03/31 3,338
366118 엄마끼리는 친한데 애들도 동갑인데 안친한 경우여 7 홀..홀 2014/03/31 1,769
366117 82쿡은 세결여 홈페이지 16 열혈회원 2014/03/31 1,711
366116 파리 (현지 정보 부탁드립니다.) 오하시스 2014/03/31 624
366115 충청도 시골에 1억으로 집을 지을 수 있을까요 15 부모님 2014/03/31 4,060
366114 목련 1 갱스브르 2014/03/31 576
366113 김상곤, "앉아서 출퇴근해야, 교통체증 없앨 수 있다&.. 3 샬랄라 2014/03/31 1,171
366112 젤네일 셋트 구매해보신분... 3 네일 2014/03/31 1,238
366111 내신 3,4등급 대학 선택 2 대학 2014/03/31 3,811
366110 서울의 혁신초등학교... 보내보셨거나 보내는 학부형 계신가요.... 4 외동 엄마 2014/03/31 3,317
366109 초등입학한 딸램..글쓰기와 말하기를 잘 하게 하려면?? 4 택이처 2014/03/31 1,384
366108 피부과시술(얼굴홍조랑 모공축소)어떤지요? 5 sy.lee.. 2014/03/31 4,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