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아가랑 둘이서 조촐히 집에서 렌트해서 꾸며서 사진찍을려하는데
시부모님들과 다른 친인척들 오신다는데
밥상을 차려드려야되나요ㅠㅠ
애보기에 정신없는데...
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남편이랑 아가랑 둘이서 조촐히 집에서 렌트해서 꾸며서 사진찍을려하는데
시부모님들과 다른 친인척들 오신다는데
밥상을 차려드려야되나요ㅠㅠ
애보기에 정신없는데...
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나물서너가지에 불고기하고 잡채하고 미역국,에 밥하고,,과일 음료수,,요새는 3만원주면 아이 사진찍어주는
거 풍선달아주고 옷꺼정 보내주대요 그기에서 사진찍고,,
100일에 왠 친척? 그냥 세식구 한다고 얘기하세요
초장에 잡으셔야함
에휴 그냥 시켜 드세요.. 떡이나 좀 사놓고.. 아님 마트표 양념 불고기 같은거 구워드리던지
그냥 부모님, 형제 가족들만 모여서 외식 하고 땡~ 했어요. 친, 외가 따로따로요.
요즘 무슨 백일 잔치를 하나요. 그것도 친척씩이나..
100일에 무슨 친척까지...
그냥 세식구만 한다고 남편한테 말하라고 하던가 말 못하겠으면 남편분이 손님들 모시고 외식하시고 집에서는 차랑 과일 정도만 드세요.
돌잔치도 민폐인세상에 ㅎㅎ100일이라뇨
님의사를 확실히하세요
시댁이라고 끌려다니지마시고
동생들도 안부르고 양가 부모님들만 모시고 식사했습니다. 아기 사진은 집에서 간단히 찍어주고..
그냥 오시지 않을거같은데, 친척분들도 약간 부담될수도 있지요. 요새 금값이 내렸다고는
해도 반돈짜리도 만만치 않아요.
몸아프다 하고 쉬세요 제발
백일에 무슨..엄마아빠 자축이면 끝이지 지금이 고려시대도 아니고
백일이니 돌이니
제발 자기들 좋아서 낳은 자식
잔치에 남까지 동원맙시다
내자식은 내 눈에만 이쁜법
외식 하세요
아이고 백일잔치가 왠말인가요.
요즘 백일에 손님 불러 잔치한다는 얘기 듣도 보도 못했어요.
돌잔치도 애가 얼마나 고생인데요...엄마가 막으세요.
정 원하시면 할머니 할아버지만 오시라고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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