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9
몸무게 47
20대에도 몸무게 55
결혼할때는 좀 빼서 53
두 아이 임신 막달에는 79
남편이 좀 마른 체형이라, 시어머니, 시누가 하도 욕해서 살 빼고 살아요ㅠ
지 혼자 먹는다
얼마나 남편을 갈구면 애는 마르고 지혼자 살 찌냐..해서요
먹고 싶은 거 못 먹고ㅠㅠㅠㅠ
남들은 속 모르고 날씬해서 좋으시겠다고 하는데
저한테는 슬픈 사연이 있어요
키 159
몸무게 47
20대에도 몸무게 55
결혼할때는 좀 빼서 53
두 아이 임신 막달에는 79
남편이 좀 마른 체형이라, 시어머니, 시누가 하도 욕해서 살 빼고 살아요ㅠ
지 혼자 먹는다
얼마나 남편을 갈구면 애는 마르고 지혼자 살 찌냐..해서요
먹고 싶은 거 못 먹고ㅠㅠㅠㅠ
남들은 속 모르고 날씬해서 좋으시겠다고 하는데
저한테는 슬픈 사연이 있어요
욕이 배 안뚫고 온다지만.. 그 시선 견디기 어렵네요ㅠㅠ
거꾸로 남편을 살찌우시는데 노력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쨋든 살찐것보다는 날씬한게 성인병등에서 벗어나고, 젊어보이고 좋은 점이 많죠.
자기 만족도 되고요..
남편은 체질이라.. 별 수를 써도 안쪄요.
당장 시어머니도 살 못 찌웠었는데..
저한테 살찌우라고 떠넘기고 성화부려서요ㅠㅠ
제가 뺍니다..
아가씨때에도 안 뺀 살을ㅠㅠㅠㅠ
남편이 좀 마른 체형이라, 시어머니, 시누가 하도 욕해서 살 빼고 살아요ㅠ
슬프네요 !!
힘드시겠어요
대신 욕해드릴께요
볼 때마다 왜케 말랐냐.. 이런 소리 하는데 미쳐버리겠습니다.
결혼10년동안 들어도 들어도 화가 납니다..
저 마르는 거 보고 친정엄마는 어쩌냐 어쩌냐 하시는데
시어머니는 저 마르는 거 보고 마음 편해하시네요ㅠㅠ
임신 몸무게 고대로 유지하는 저로선 어찌그리 살을 빼셨는지 궁금하네요ㆍ.
저는 성탄절날 맛있는거 먹기로 해서 급 굶고 있어요
저의 다이어트 이유 ㅋ
저는 살쪘을땐 남편 바람피우면 어쩔거냐고 하더니만 지금은 살쫙 뻈더니만 이제는 얼굴 주름떄문에 남편보다 더 나이들어 보여서 어쩔거냐는 소리를 동네 아쥠들이 하네요. ㅠㅠ
하여튼...
그냥 내 만족입니다. 예쁜 옷 입고 거울 보는게 행복하네요.
나도 먹는데...
절대 안빠져요.. 그래서 더 슬픈 1인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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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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