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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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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애&결혼 복은 없나봐요. 슬슬 혼자서도 즐겁게 살 준비를 해야겠어요.

.... 조회수 : 2,325
작성일 : 2013-12-23 12:43:51

10대 때부터

왠지 나는 남자들을 많이 사귈 수 있을만한 여자는 아닌 것 같다

10년후에도 남자친구 없을거같다

이런생각 했었는데

그런 생각 안 하려고 발버둥치고 노력도했지만

이렇게 27세의 한 해가 남친없이 지나가네요...^^

여기저기 얼굴도 내밀고 노력도 했지만 결국은 빈손이예요.

이제 직장도 다니고 외모도 멀끔하게 꾸미고 다니고 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제가 그렇게 매력있는 여자는 아닌가봐요.....

사람이 한순간에 바뀌는 건 아니니

내년 내후년 그 후에도 계속 없을 것 같아서;;;;

슬슬 남편 없이도 즐겁게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려구요ㅠㅠ

주위에 저 빼고 다 남자친구 있는 것 같아서 자괴감도 많이 들고 그랬는데

이젠 초탈했어요.....

제가 남자들한테 인기 끌만한 성향의 여자가 아닌가보죠 뭐. 다른 여자들과 다르게.

제 성향에 맞게 살아야지 뭐 어쩌겠어요...... 제 성향 내에서 잘 살 수 있는 방법이나 찾아봐야겠어요.

IP : 58.141.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
    '13.12.23 12:49 PM (39.7.xxx.48)

    이런 글을 쓰기에는 10년은 어리네요. ㅎㅎ

  • 2. --
    '13.12.23 1:02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아 놔~장난하나!! ㅡ,.ㅡ

  • 3. ...
    '13.12.23 1:07 PM (58.141.xxx.39)

    Aa//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싶네요... 근데 사람이 진짜 쉽게 안 바뀌는 것 같아요. 저는 계속 안생길듯....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이런걸로 장난하고싶어요....... 연말되니 더 쓸쓸 ㅠㅠㅠ

  • 4. 메이
    '13.12.23 1:26 PM (61.85.xxx.176)

    복은 자신이 차는거에요. 좀 낮추세요.

  • 5. ...
    '13.12.23 1:36 PM (58.141.xxx.39)

    메이//저 눈 높지 않아요.
    대체 어디까지 낮춰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 6. 아름드리어깨
    '13.12.23 2:58 PM (203.226.xxx.47)

    저도 그랬어요 머피의 법칙처럼 늘 안 따라주는 게 몇가지 있어요 남친운 알바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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