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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권때도 없던 일…”노동운동 심장부 짓밟아”

세우실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13-12-23 09:13:30

 

 

 

 


MB정권때도 없던 일…”노동운동 심장부 짓밟아”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616519.html

경찰, 민주노총 첫 강제진입 '초강수' 배경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2/22/0200000000AKR2013122203460000...

김한길, 민주노총 현장 방문…민주당 긴급대책 마련(상보)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22216315061884

민노총 공권력 첫 투입…철도파업 지도부 검거못해(종합2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2/22/0200000000AKR2013122201675600...

[르포]"액운 쫓는 동짓날 이게 뭔가"…사상 첫 경찰진입에 쑥대밭 된 민주노총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222_0012612382&cID=1...

공권력 투입에 철도 파업 새 국면…최대 변수는?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146093

'이틀전 목격' 철도노조 지도부 증발 미스터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2/23/0200000000AKR2013122300040000...

[MBN] 경찰 "옥상에 아무도 없어"…민주노총 "지도부, 이미 새벽에 나갔다"
http://news.nate.com/view/20131222n17483?mid=n0406

철도파업에 '공권력'…무엇이 정부 다급하게 했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122214105801536&outlink=1

노동계 현안 쌓여 있는데…파국 치닫는 노-정(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2/22/0200000000AKR2013122205865100...

경찰, 사상 첫 초강수 '강제 진입' 헛발질…파업 동력에 기름 부은 꼴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873213&c...

경찰 철도노조 지도부 검거 실패 '벌집 건드렸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2/22/0200000000AKR2013122208050006...

경찰, 5천명 투입하고도 '헛물'..대규모 공권력 행사에 '회의론' 일듯
http://media.daum.net/issue/562/newsview?issueId=562&newsid=20131223010205906

경찰 "확실한 첩보 바탕으로 작전 펼쳤다" "작전 유출.. 민노총 전략에 넘어가" 분석도
http://media.daum.net/issue/562/newsview?issueId=562&newsid=20131223024214327

명분·실리 모두 잃은 경찰.. 정보력 부족 등 문제점 그대로 노출
http://media.daum.net/issue/562/newsview?issueId=562&newsid=20131223024300415

<靑, 철도파업 체포작전 무반응…민심향배는 주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2/22/0200000000AKR2013122204980000...

농락당한 경찰, 12시간 뒤져도 지도부 체포 '0'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122219463038225

 

 

 

평소 입만 잘 털던 청와대나 새누리는 갑자기 꿀을 많이 자셨나.... ㅋ

조국 교수가 그랬죠. MB가 그리워질거라고.... 더 한 애에요. 박근혜는.

MB는 그냥 돈에 환장한 쥐였지만 박근혜와 그 일당은 더 멀리를 보고 있으니까요.

어쨌거나 결국 파업을 힘으로 눌러보려다가 등신짓으로 총파업의 정당성만 줬지.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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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시련에 대응하는 새로운 힘을 가져다 줄 것이다.”

                 - C. 힐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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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23 9:19 AM (59.15.xxx.61)

    유신시절 복귀라니까요...
    청출어람인지
    아비보다 더해요.

  • 2. ***
    '13.12.23 10:13 AM (119.205.xxx.29)

    노동운동 심장부가 별 거인가?
    사람사는 곳은 같은 곳이고
    법은 어느 곳이든 평등하게 작용해야지...
    그야말로 떼거지노총들이 무법천지이지...

  • 3. ...
    '13.12.23 10:26 AM (211.36.xxx.150)

    모든사람은 회사의 오너나 대통령이 아닌이상 힘없는 노동자입니다 민노총이 별거아니라 말하는당신은 노동자가 될자격이 없네요

  • 4. 세우실
    '13.12.23 10:31 AM (202.76.xxx.5)

    법은 어느 곳이든 평등하게 작용해야 하는데
    수색 영장 기각됐는데 왜 가서 문을 뜯고
    체포 영장은 왜 안들고 갔냐?
    너 영장이 뭔지는 아니? 일베충아?
    그런게 그렇게 좋으면 북한 가던가 종박 빨갱아.

  • 5. 럭키№V
    '13.12.23 11:51 AM (118.91.xxx.195)

    독재자의 최종 목표는 재벌이라고 하잖아요.. 어찌 보면 쥐보다 닭이 욕심이 더 많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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