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치에 무관심하면서 도덕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가능한가?"

oops 조회수 : 1,584
작성일 : 2013-12-23 04:11:17

 

바칼로레아....프랑스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의 올해 철학과목 논술시험 제목입니다.

 

.......................................................................................................................................................................

 

 

IP : 121.175.xxx.8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능합니다.
    '13.12.23 4:25 AM (98.217.xxx.116)

    그러나 그런 도덕적 행동의 영역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 2. 멋진 나라..
    '13.12.23 4:49 AM (39.7.xxx.237)

    이런 게 진정한 국력이죠..

  • 3. 정치적 견해가
    '13.12.23 7:21 AM (94.8.xxx.209)

    올바르다면 다수의 폭력적 완장질은 용인될 수 있는가 이런 문제가 한국에서도 나와줘야죠

  • 4. ,,
    '13.12.23 7:46 AM (1.241.xxx.158)

    아이에게 질문해봐야겠네요.

  • 5.
    '13.12.23 7:50 AM (194.166.xxx.228)

    댓글 알바도 인간인가 이런 문제가 한국에서도 나와줘야죠.

  • 6. ..
    '13.12.23 8:16 AM (218.39.xxx.196)

    고등학생이 이런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것 멋지네요. 우리네 대학논술과는 완전 수준이 다르네요. 선행과 학원을 통해 가르치는 논술 말이 되나요? 우리나라 논술은 또 다른 선행. 논술이란 말이 부끄럽다.

  • 7. 어떻게 논리적으로
    '13.12.23 8:36 AM (116.39.xxx.87)

    정치적 견해가'13.12.23 7:21 AM (94.8.xxx.209) 올바르다면 다수의 폭력적 완장질은 용인될 수 있는가 이런 문제가 한국에서도 나와줘야죠

    정치적 견해가 올바르면 폭력이 어떻게 나옵니까?
    정치적 견해가 올바른데 어떻게 다수의 폭력적 완장질이 되나요?
    왕따는 안된다고 다수의 반 아이들이 소리치며 완장질인가요?

    공권력보다 더큰 완장질 본적 있어요?

  • 8. 윗님
    '13.12.23 8:56 AM (175.212.xxx.39)

    올바르다는것과 폭력적인거와는 어울리지도 않은것 아시죠?
    틀린걸 맞다고 우기는 경우는 많죠.
    그게 안먹히면 색깔론으로 공격하죠. 전혀 도덕적이지도 않아요.
    비유할걸 하셔야죠.

  • 9. .....
    '13.12.23 9:36 AM (203.248.xxx.70)

    정치적 견해가 올바르다면 다수의 폭력적 완장질은 용인될 수 있는가 이런 문제가 한국에서도 나와줘야죠
    22222222222

    그리고 정치적 견해가 올바르다고해서 행동까지 다 도덕적인건 아닙니다
    머리따로 말따로 행동따로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 문제죠

  • 10. 음..
    '13.12.23 9:42 AM (94.8.xxx.209)

    생각하는 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고..

    문재인과 그의 추종자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네요.
    노통에게 배운 올바른 것들을 생각은 하고 있는듯 하지만

    결국엔 사는대로 생각하고야 마는 부분, 즉 온라인에서 파쇼질 완장질, 착신전환질
    모바일 부대 동원.. 등은 아쉬운 부분이죠..

    올바르다고 해서 그 생각을 삶의 영역으로 전환할 수 없다는 비겁한 변명같네요

  • 11. 정치적으로
    '13.12.23 9:54 AM (94.8.xxx.209)

    폭력의 범주를 어찌 보냐에 달린 문제죠.
    집권해서 공권력 휘두르는 수준의 명백한 폭력
    집권당이 되기 위한 아젠다 선점, 환기만이 목적이고 그걸 이루기위해
    소수의견(실제론 침묵하는 다수일지 모를)은 자신의 목적과 무관하다 여기며
    베충,일베로 몰아세우는 인격살인.

    한쪽은 명백히 나쁘기 때문에 악이고
    다른 한쪽은 차악이기 때문에 용인해줘야 하나를 묻고싶은거죠

  • 12. 94.8왔니?
    '13.12.23 9:59 AM (217.72.xxx.181)

    배운게 양아치질이라 수고가 많소.
    국민상대로 심리전따위나 하는 니들, 불쌍쿠나

  • 13. 교육
    '13.12.23 10:01 AM (59.28.xxx.55)

    정치에 무관심하더라도 도덕적 사고와 행동을 하다보면 정치에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됩니다.

    인성교육이 무엇보다 중요!

  • 14. ...
    '13.12.23 10:05 AM (223.62.xxx.83)

    94.8은 탱자 친구에요. 기억해두세요.
    여기저기 댓글로 시비걸고 다니네요.

  • 15. 그리고
    '13.12.23 10:13 AM (94.8.xxx.209)

    저 바칼로레아 시험문제는 사실은 굉장히 가치중립적인 문제예요.
    실제 최고 점수 받은 답은 니체와 실존의 문제를 언급한 답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제리계 이민자 출신 여자애였죠.
    정치는 얼마든지 선동의 도구가 될 수 있고 올바름과 틀림의 기준을
    맘대로 정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안에 흔들리지 않는 도덕율을 가져야 한다는 논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이런 진영논리로 끌고 왔길래 제가 문답 던져 본겁니다.
    뭐 흔한 달님 세력의 용팔이 식 댓글은 패쓰하구요

  • 16. 쓸개코
    '13.12.23 10:53 AM (122.36.xxx.111)

    94.님은 '''''완장질''''''이라는 단어가 없으면 문장 완성이 안되는 모양.

  • 17. 확실히
    '13.12.23 11:36 AM (203.248.xxx.70)

    프랑스 답네요
    저런 시험 문제에 최고점은 알제리계 이민 출신 학생.
    여기서 정치 운운하는 사람들 상당수는
    정치적으로 올바른 이란 의미와 그냥 특정 정당 선호나 정치병을 혼돈하는 수준이죠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글에서도
    거의 극우 나치 수준의 댓글들이 쏟아지는 곳이 82인데
    특정 당만 지지하면 정치적으로 올바른 사람이 된다고 착각하는
    우물안 개구리들.

  • 18. 어후
    '13.12.23 1:33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멋지다!!

  • 19. 차악으로 명백한 악을 지키네
    '13.12.23 8:07 PM (116.39.xxx.87)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정치에 무관심하면서 도덕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가능한가?" oops | 조회수 : 956 작성일 : 2013-12-23 04:11:17
    1725055


    바칼로레아....프랑스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의 올해 철학과목 논술시험 제목입니다.




    .......................................................................................................................................................................







    IP : 121.175.xxx.80
    G마켓 도서 도덕
    도덕, 도서 쿠폰, 구매 전후 G북클럽, 구매전 1만원할인, 구매후 1만원북캐시.

    www.gmarket.co.kr 지방신문 선두주자 경기포커스
    지방신문 경기도,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복지칼럼 문화공연 연예, 포커스뉴스제공

    www.ggfocus.co.kr 논술시험 한우리독서토론논술
    전문가의 융합독서교육, 깊이있는 통합적사고, 자기주도적 포트폴리오 작성, 논술시험

    www.hanuribook.com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능합니다.'13.12.23 4:25 AM (98.217.xxx.116) 그러나 그런 도덕적 행동의 영역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2. 멋진 나라..'13.12.23 4:49 AM (39.7.xxx.237) 이런 게 진정한 국력이죠..


    3. 정치적 견해가'13.12.23 7:21 AM (94.8.xxx.209) 올바르다면 다수의 폭력적 완장질은 용인될 수 있는가 이런 문제가 한국에서도 나와줘야죠


    4. ,,'13.12.23 7:46 AM (1.241.xxx.158) 아이에게 질문해봐야겠네요.


    5. 흠'13.12.23 7:50 AM (194.166.xxx.228) 댓글 알바도 인간인가 이런 문제가 한국에서도 나와줘야죠.


    6. ..'13.12.23 8:16 AM (218.39.xxx.196) 고등학생이 이런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것 멋지네요. 우리네 대학논술과는 완전 수준이 다르네요. 선행과 학원을 통해 가르치는 논술 말이 되나요? 우리나라 논술은 또 다른 선행. 논술이란 말이 부끄럽다.


    7. 어떻게 논리적으로'13.12.23 8:36 AM (116.39.xxx.87) 정치적 견해가'13.12.23 7:21 AM (94.8.xxx.209) 올바르다면 다수의 폭력적 완장질은 용인될 수 있는가 이런 문제가 한국에서도 나와줘야죠

    정치적 견해가 올바르면 폭력이 어떻게 나옵니까?
    정치적 견해가 올바른데 어떻게 다수의 폭력적 완장질이 되나요?
    왕따는 안된다고 다수의 반 아이들이 소리치며 완장질인가요?

    공권력보다 더큰 완장질 본적 있어요?


    8. 윗님'13.12.23 8:56 AM (175.212.xxx.39) 올바르다는것과 폭력적인거와는 어울리지도 않은것 아시죠?
    틀린걸 맞다고 우기는 경우는 많죠.
    그게 안먹히면 색깔론으로 공격하죠. 전혀 도덕적이지도 않아요.
    비유할걸 하셔야죠.


    9. .....'13.12.23 9:36 AM (203.248.xxx.70) 정치적 견해가 올바르다면 다수의 폭력적 완장질은 용인될 수 있는가 이런 문제가 한국에서도 나와줘야죠
    22222222222

    그리고 정치적 견해가 올바르다고해서 행동까지 다 도덕적인건 아닙니다
    머리따로 말따로 행동따로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 문제죠


    10. 음..'13.12.23 9:42 AM (94.8.xxx.209) 생각하는 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고..

    문재인과 그의 추종자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네요.
    노통에게 배운 올바른 것들을 생각은 하고 있는듯 하지만

    결국엔 사는대로 생각하고야 마는 부분, 즉 온라인에서 파쇼질 완장질, 착신전환질
    모바일 부대 동원.. 등은 아쉬운 부분이죠..

    올바르다고 해서 그 생각을 삶의 영역으로 전환할 수 없다는 비겁한 변명같네요


    11. 정치적으로'13.12.23 9:54 AM (94.8.xxx.209) 폭력의 범주를 어찌 보냐에 달린 문제죠.
    집권해서 공권력 휘두르는 수준의 명백한 폭력
    집권당이 되기 위한 아젠다 선점, 환기만이 목적이고 그걸 이루기위해
    소수의견(실제론 침묵하는 다수일지 모를)은 자신의 목적과 무관하다 여기며
    베충,일베로 몰아세우는 인격살인.

    한쪽은 명백히 나쁘기 때문에 악이고
    다른 한쪽은 차악이기 때문에 용인해줘야 하나를 묻고싶은거죠


    12. 94.8왔니?'13.12.23 9:59 AM (217.72.xxx.181) 배운게 양아치질이라 수고가 많소.
    국민상대로 심리전따위나 하는 니들, 불쌍쿠나


    13. 교육'13.12.23 10:01 AM (59.28.xxx.55) 정치에 무관심하더라도 도덕적 사고와 행동을 하다보면 정치에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됩니다.

    인성교육이 무엇보다 중요!


    14. ...'13.12.23 10:05 AM (223.62.xxx.83) 94.8은 탱자 친구에요. 기억해두세요.
    여기저기 댓글로 시비걸고 다니네요.


    15. 그리고'13.12.23 10:13 AM (94.8.xxx.209) 저 바칼로레아 시험문제는 사실은 굉장히 가치중립적인 문제예요.
    실제 최고 점수 받은 답은 니체와 실존의 문제를 언급한 답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제리계 이민자 출신 여자애였죠.
    정치는 얼마든지 선동의 도구가 될 수 있고 올바름과 틀림의 기준을
    맘대로 정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안에 흔들리지 않는 도덕율을 가져야 한다는 논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이런 진영논리로 끌고 왔길래 제가 문답 던져 본겁니다.
    뭐 흔한 달님 세력의 용팔이 식 댓글은 패쓰하구요


    16. 쓸개코'13.12.23 10:53 AM (122.36.xxx.111) 94.님은 '''''완장질''''''이라는 단어가 없으면 문장 완성이 안되는 모양.


    17. 확실히'13.12.23 11:36 AM (203.248.xxx.70) 프랑스 답네요
    저런 시험 문제에 최고점은 알제리계 이민 출신 학생.
    여기서 정치 운운하는 사람들 상당수는
    정치적으로 올바른 이란 의미와 그냥 특정 정당 선호나 정치병을 혼돈하는 수준이죠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글에서도
    거의 극우 나치 수준의 댓글들이 쏟아지는 곳이 82인데
    특정 당만 지지하면 정치적으로 올바른 사람이 된다고 착각하는
    우물안 개구리들.


    18. 어후'13.12.23 1:33 PM (125.131.xxx.56) 멋지다!!


    1. 그리운앤'13.12.23 8:02 PM (116.39.40.87) 소수의견(실제론 침묵하는 다수일지 모를)은 자신의 목적과 무관하다 여기며
    베충,일베로 몰아세우는 인격살인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인격살인이래...인격살인....인격이 있을때 하는 이야기고 수간 패륜 강간모의... 이런글이 올라올때 일베에서 하나같이 미친놈내지 이런글 올리지 말라는 여론이 형성되었나요?
    같이 낄낄거리면서 웃었죠?
    그런 사람들에게 일베충이라고 하지않고 도덕성은 없어 인격이랄까 없지만 국정원에서 예뻐하는 아이들이라고 할까요?


    한쪽은 명백히 나쁘기 때문에 악이고
    다른 한쪽은 차악이기 때문에 용인해줘야 하나를 묻고싶은거죠

    차악만 따지는 건 명백한 악을 보호하는거 몰라서 따져요
    명백한 악을 눈감고 차악만 따지는 당신은 진정 악의 수호자?

    1. 차악으로 명백한 악을 지키네'13.12.23 8:05 PM (116.39.40.87) 소수의견(실제론 침묵하는 다수일지 모를)은 자신의 목적과 무관하다 여기며
    베충,일베로 몰아세우는 인격살인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인격살인이래...인격살인....인격이 있을때 하는 이야기고 수간 패륜 강간모의... 이런글이 올라올때 일베에서 하나같이 미친놈내지 이런글 올리지 말라는 여론이 형성되었나요?
    같이 낄낄거리면서 웃었죠?
    그런 사람들에게 일베충이라고 하지않고 도덕성은 없어 인격이란게 없지만 국정원에서 예뻐하는 아이들이라고 할까요?


    한쪽은 명백히 나쁘기 때문에 악이고
    다른 한쪽은 차악이기 때문에 용인해줘야 하나를 묻고싶은거죠

    차악만 따지는 건 명백한 악을 보호하는거 몰라서 따져요
    명백한 악을 눈감고 차악만 따지는 당신은 진정 악의 수호자?

    여기서 악은 악이 아니라 불법이거든요
    판타지 소설에 마성의 여자가 아니라 부정선거를 저질른 부정한 정권이거든요
    불법으로 법치주의를 무너뜨려 논것보다 더 큰 내란음모가 어딨어요?
    인격살인은 완장질하는 국정충과 일베충이야기이고
    불법을 불법이라 하는 시민에게 완장질이란 함은
    입닥치고 있어라? 박근혜 법치는 불법으로 정권탈취하는 것임?

  • 20. 차악으로 명백한 악을 지키네
    '13.12.23 8:12 PM (116.39.xxx.87)

    ?
    "소수의견(실제론 침묵하는 다수일지 모를)은 자신의 목적과 무관하다 여기며
    베충,일베로 몰아세우는 인격살인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인격살인이래...인격살인....인격이 있을때 하는 이야기고 수간 패륜 강간모의... 이런글이 올라올때 일베에서 하나같이 미친놈내지 이런글 올리지 말라는 여론이 형성되었나요?
    같이 낄낄거리면서 웃었죠?
    그런 사람들에게 일베충이라고 하지않고 도덕성은 없어 인격이란게 없지만 국정원에서 예뻐하는 아이들이라고 할까요?


    한쪽은 명백히 나쁘기 때문에 악이고
    다른 한쪽은 차악이기 때문에 용인해줘야 하나를 묻고싶은거죠

    차악만 따지는 건 명백한 악을 보호하는거 몰라서 따져요
    명백한 악을 눈감고 차악만 따지는 당신은 진정 악의 수호자?

    여기서 악은 악이 아니라 불법이거든요
    판타지 소설에 악이 아니라 부정선거를 저질른 부정한 정권이거든요
    불법으로 법치주의를 무너뜨려 논것보다 더 큰 불법이 어딨어요?
    인격살인은 완장질하고픈 국정충과 일베충이야기 이고
    불법을 불법이라 하는 시민에게 완장질이란 함은
    입닥치고 있어라? 박근혜 법치는 불법으로 정권탈취하고 시민들 입닥쳐라?

    대단한 완장질 ㅋㅋㅋ

  • 21. 94.8님
    '13.12.23 8:20 PM (178.191.xxx.85)

    여기서 완장질하는 사람은 댁밖에 없어요. 너 자신을 알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3674 [MBN] 박 대통령, '철도 민영화 없다' 설득 나선다 4 세우실 2013/12/23 905
333673 인도는 강간공화국? 천만에 1 호박덩쿨 2013/12/23 1,346
333672 고추장 맛 변화시키는 방법 없을까요? 5 고추장 2013/12/23 705
333671 외고, 남학생은 정말 비추하시나요? 8 1994 2013/12/23 2,718
333670 부엌칼은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4 ........ 2013/12/23 1,938
333669 멋진 원순씨 "변호인"을 보셨다고 감상문 올리.. 3 우리는 2013/12/23 1,702
333668 민주노총, 국민적 합의 없이 민영화 않겠다고 한 약속 지키라는 .. 2 약속 2013/12/23 831
333667 업소녀들 옷만 판매하는 쇼핑몰 들어가본적 있으세요? 12 ... 2013/12/23 8,446
333666 그나저나 진부령 사건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7 ........ 2013/12/23 2,332
333665 홍콩여행 처음가는데,고수님들 조언해주세요^^ 4 다음주 2013/12/23 2,072
333664 프레쉬 화장품이 그렇게 좋아요? 2 12 2013/12/23 2,178
333663 고추장 담궜는데 가루가 날릴 정도로 수분이 없어요 7 윽... 2013/12/23 981
333662 초등학생들 tv 어느정도 보여주시나요? 4 7세맘 2013/12/23 651
333661 분당 잘하는치과 추천해주세요 2 치과 2013/12/23 1,580
333660 극단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7살 아들 1 2013/12/23 795
333659 5세 아이들 한글 많이들 읽지 않나요? 19 쩜쩜 2013/12/23 2,491
333658 <변호인> 크리스마스날 조조관람 예약 ... 축하해주.. 9 대합실 2013/12/23 1,109
333657 저는 응답1997이 더 와닿네요 12 2013/12/23 2,108
333656 (이런 시국에 죄송) 저렴한 가죽 백팩인데 봐주실래요? 1 백팩이필요해.. 2013/12/23 1,359
333655 오늘날 부정을 기록하겠다.작가 99명 철조파업 지지성명서 8 너희들 만.. 2013/12/23 1,393
333654 요즘 대기업 건설회사에서 기술사 자격증 없으면 4 기술사 2013/12/23 2,762
333653 이거 피싱인지 아닌지 좀 봐주세요 3 피싱 2013/12/23 4,582
333652 보라카이에 5살 아이들 데려가기 무리일까요? 10 보라카이 2013/12/23 4,362
333651 남자들은 성공하면 죄다 어린여자랑 결혼하네요 30 씁쓸 2013/12/23 12,384
333650 MB정권때도 없던 일…”노동운동 심장부 짓밟아” 5 세우실 2013/12/23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