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대통령 사위의 변호인 관람 후기

[ㅠㅠ]

http://m.media.daum.net/m/media/newsview/20131222225304031

갑자기 훅 밀려드는 이 먹먹함ㅠㅠ

[ㅠㅠ]

http://m.media.daum.net/m/media/newsview/20131222225304031

[,.....]

저도 빨리 보고 싶네요.

[영화속]

아들이름이 실제 노통아드님 이름이랑 같지 않았나요?

[ocean7]

먹먹하네요..ㅠㅠ
너무 보고싶은데 미주지역은 언제 상영될지..

[에휴..]

...권여사님은 못보시겠죠?
한편으론 이 영화가 가족들에게 위로가 되기도 할거 같은데...그래서 더 더 대박났으면 좋겟어요.
권여사님도 참 대단하시죠. 그 고난중에 아이둘 키우며 얼마나 힘드셧을까?

[ㅠㅠㅠ]

맞아요 저도 아들이름이 같네 했어요

[25일]

조조로 예매했습니다. 딸둘과 볼 예정입니다. 손수건은 필수이겠죠?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

실제는 건호..영화에선 건우로 나와요

[맥도날드]

죄송해요 정말

[...]

저도 손수건 챙겨들고 조금은 부담을 안고 갔는데
손수건은 필수는 아니고 옵션이네요.

[나참]

지가 지은 죄가 있으니 울겠지

[76.168]

네 눈에선 곧 피눈물이 나기를 소원한다.

[76.168.xxx.157]

오늘 바쁘네? 급하지?

[ㅇㅇ]

76.168.xxx.157은 변호인 관련 게시물마다 똥을 싸지르던데 그렇게 살면 좋습니까?

정연 씨는 딸이니 더더욱 만감이 교차할 것 같네요. 가족이기에 남몰래 아버지를 원망했던 일 또한 없지 않을 테지요. 마음이 아픕니다.

[너의 죄는 어쩌니]

나참'13.12.23 1:00 AM (76.168.xxx.157) 지가 지은 죄가 있으니 울겠지
친일 부역자들이 달리 부역자니
부정한 정권 유지하는데 너처럼 여론 조작할려고 달려드는 국정충이 부역자지

[눈사람]

어제 8시 반 영화보고 잠이 잘 안오더라구요.. 오늘 아침까지 변호인 관련 글만 읽고 있네요..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