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에서 가져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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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note: 네티즌 "경향신문 주변에서 기자사칭경찰 발각 됐다고 합니다. 시민들 사이에서 분란조정하면서 발로 차다가 시민들에게 붙잡혔습니다. KBS기자 사칭했다가 KBS 사원에 의해 발각 됐습니다." 헐. 점입가경일세. 신발
@littletree03
바보들.. 언제 대한민국 경찰이 법지켰다고.. ㅋㅋ 주인 말만 들었지.. ^^ @akajinki: 자 이제 경찰은 제대로 걸려들었습니다. 피의자가 있을지모른다는 의심만으로 수색영장도 없이 체포영장만로 남의 집을 해머로 때려부시며..
@dhmg1 아 건물주가 허락했군요. 하지만 점유권은 경향신문과 민주노총입니다. RT @ifkorea: ● 어떤 대화"영장도 없이 이렇게 건물을 까부셔도 될까요?""이 건물주인 정수장학회의 실소유주께서 허락하시었다.""요시! 토벌이다."애비나 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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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장하나 선수(?)의 트윗글
@onethehuman 국정원 트위터글 2091만건+ 사이버사령부 2300만건= 개인적 일탈 4391만건 http://t.co/MDxz6zPp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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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BS기자 사칭 경찰 KBS사원에게 발각 됐다고 합니다
우리는 조회수 : 1,691
작성일 : 2013-12-22 23:00:13
IP : 175.197.xxx.6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자도....
'13.12.22 11:03 PM (58.228.xxx.56)기자나름.....그때그때 달라요~
KBS기자 사칭했다가 KBS 사원에 의해 발각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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