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곧 계엄령 선포하겠네요

조회수 : 4,301
작성일 : 2013-12-22 21:11:01
초반부터 정당해산에 노조해체 노조길들이기 지말에 반대하는 자는 서슴없이 종북 빨갱이로 몰아 사족을 묶어 내리치더니, 대통합은 지뢀맞은 쇼였고이젠 피를 볼 일만 남았나요? 이명박시즌2가 아니었어요 상상이상의 더한 것을 보겠네요 머리도 없으니 오죽하면 유신의 주역이 오른팔일까요..바끈혜 찍으신 분들 좋으세요?즐거우신가요? 여전히 그 여자 지지하는 어른들은 잘한다고 더 밀어 붙이라네요, 대화의 대 자도 모르는 거짓말쟁이들. 거짓으로 움켜쥐었으니 두려울게 없나봐요 가짜인 주제에..감히..나라의 주인인 국민과 국가를 유린하고 결국은 과거 회귀라니..배운게 도둑질이라더니 명불허전 독재자의 딸답네요.
IP : 223.62.xxx.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계엄령선포하고
    '13.12.22 9:15 PM (121.145.xxx.107)

    다 죽이면 그들이라고 무사할까요?
    머름짓 노예짓하면 호의호식 할 줄 알겠지만
    불행하게도 자식은 랜덤이라 그런 부모의 자식도 멀쩡하게
    태어나기도 한다는 것.

  • 2. ...
    '13.12.22 9:21 PM (1.243.xxx.131)

    측근이란 자가 친위 쿠데타 얘기했는데 헛소리라 치부했지만 갑자기 진짜 하면 어쩌나 싶네요. 어떻게 이룬 민주화인데 이게 뭐에요!

  • 3. 쥐박이는
    '13.12.22 9:23 PM (194.166.xxx.228)

    돈만 챙기는게 목적이었지만 댓뇬은 철권통치가 목적이겠죠. 지 애비 한풀이. ㅎㄷㄷㄷ.

  • 4. ...
    '13.12.22 9:24 PM (39.118.xxx.52)

    친위쿠데타 얘기 꺼낸다는 건, 머리 속에 아이디어가 있다는 거죠..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이 없으니 쿠데타에 대한 고민도 없을 겁니다..
    무서운 시대에 살고 있어요...

  • 5. ......
    '13.12.22 9:24 PM (58.233.xxx.47)

    이건 쿠테타가 아니예요

    이러면

    그렇구나 쿠테타가 아니구나.. 쿠테타라 하는 사람 빨갱이...



    요런 순서로 진행될 거란 예감이ㅠㅠㅠㅠ

  • 6. 원글
    '13.12.22 9:32 PM (223.62.xxx.85)

    우리나라 계엄령의 역사는 4.19혁명,5.16군사정변,10월 유신, 12.12사태,5.18광주민주화 등..국가적 혼란이 아니라 내부의 정치적 혼란이 주된 원인이었어요. 국가의 안녕이나 질서가 아니라 주로 국민의 저항을 진압하기 위한 비상수단으로 사용되었다죠..

  • 7. ///
    '13.12.22 9:42 PM (119.192.xxx.141)

    저희 집 60대 남자분 답이 안나옵니다. '
    민영화되면 좋을꺼랍니다(중산층도 아닙니다) 어디서 이상한 정보만 듣냐고 우리보고 그러시네요.
    평생을 조중동만 보셔서 세뇌가 되어 더 이상의 설득을 하다간 젊은 우리가 미칠것같아 이젠 아무말도
    안하렵니다. 자식들, 손자손녀들이 병으로 죽어나가도 그런말을 하실런지..

  • 8. 민영화
    '13.12.23 2:52 AM (220.77.xxx.75)

    가 좋으면 대학도 사립이 싸고 좋아야하고 보건소보다 병원이 더 싸고 좋아야 맞지 않냐고ᆢ해보세요ᆢ경쟁해서 싸진다면ᆢ에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5641 베란다가 확장된 이중창 아파트로 이사가는데, 롤스크린, 시트지?.. 2 이사맘 2013/12/26 1,928
335640 메뉴 선정 도와주세요 7 또또 2013/12/26 657
335639 오사카 하루동안 뭘하면 좋을까요? 15 오사카 2013/12/26 1,815
335638 수학의 정석에 대해서 3 --! 2013/12/26 1,470
335637 민영화는 서막에 불과했군요~ 59 망국 2013/12/26 7,709
335636 너무나도 감동적인 변호인 감상평입니다. 5 변호인 2013/12/26 1,550
335635 늦게졸업하고 취업... 1 ,,, 2013/12/26 904
335634 초6학년 딸 가진 부모님들;;; 3 걱정 2013/12/26 1,381
335633 모카빵에 커피가 얼마나 들어가나요? 10 모카빵 2013/12/26 4,768
335632 아궁이란 프로 7 화들짝 2013/12/26 2,543
335631 초4 예정 남아 전과 or 교과서구입 어떤게 좋을까요? 7 초3 2013/12/26 1,926
335630 용인보정맘카페 활성화잘되어있는 카페아시나요? 1 dduhif.. 2013/12/26 1,200
335629 여수와 담양 처음가요 2013/12/26 677
335628 이혼후 만약 저 세상간다면 유산상속은? 8 .. 2013/12/26 3,628
335627 고딩 아들 변호인 보고 난 후 12 민주주의 2013/12/26 3,083
335626 막말 시누이.. 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13 나도귀한자식.. 2013/12/26 4,035
335625 역사 교사들 연수에 '뉴라이트 강사' 논란 세우실 2013/12/26 712
335624 인아트2100 식탁 인아트 2013/12/26 3,979
335623 수상한 남편 18 카톡 2013/12/26 4,041
335622 朴정부, 아파트 '일일장터'에도 세금 물린다 20 샬랄라 2013/12/26 1,937
335621 변호인과 노무현 그리고 부채의식 3 일모도원 2013/12/26 1,015
335620 철도노조 파업 관련 피해 신고서 접수 8 ㅡ.ㅡ 2013/12/26 946
335619 코스트코 ks 흑후추 그라인터 사용법 아시면 ...? 1 가짜주부 2013/12/26 1,059
335618 slr 클럽에서 전면광고 냈네요. 21 .. 2013/12/26 3,608
335617 월세 현금영수증 받을때 주인에게 직접얘기해야할까요 3 .. 2013/12/26 3,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