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변호인 보고 오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보고..
이번 주말은 어쩐지 뿌듯하네요.
두 영화 모두 좋았어요!!
아트나인에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봤는데요.
부모와 자식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되고
기른정과 낳은정에 대한 생각도..
인간의 어린아이는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가
많이 보살펴 줘야겠구나 생각도 했네요
일단 태어나면 최선을 다해서 돌봐줘야겠구나
케이타로 나온 아이가 어쩜 그리 사랑스러운지
케이타 같은 아이 하나 낳았으면 좋겠다 했어요
이동진 기자 무비 콜라쥬 볼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