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가 둔하면 ...말을 조리 있게 못하나요?

... 조회수 : 4,773
작성일 : 2013-12-22 19:07:01

제가 말을 조리있게 잘 못해요

그냥 대화 같은건 평범하게 잘 하는데..

예를 들면 회사 면접 같은거 볼때 다른 사람들하고 같이 면접 보잖아요

정말 말들을 너무 화려하게 잘하더라고요

조리있게 조근조근...

면접관이 허를 찌르는 질문을 해서 저는 머리가 갑자기 하얗게 되는데

옆에 있던 다른 구직자들은 웃어 가면서 사근사근 주절주절..

어찌나 말을 잘 하던지요..

남들 설득 같은것도 시키는..그런것도 어릴때부터 잘 못했던거 같고요

말빨이 화려한 사람들은 머리가 좋은 걸까요

전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머리가 좀 둔하거든요

말을 조리있게 잘 하는 비법 이런거 없을까요

요즘 우울해요 정말..

IP : 220.78.xxx.2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티브 잡스도
    '13.12.22 7:20 PM (58.236.xxx.74)

    격의 없이 자연스럽게 하는데 그거 다 밤새서 연습한거라잖아요.
    못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세요. 잘하려는 강박이 모든걸 망쳐요.

  • 2. 아뇨
    '13.12.22 9:30 PM (112.146.xxx.158)

    머리는 좋은데 말을 잘 못하는 사람 많아요.
    그런 사람 중엔 여러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자주하다보니 말을 잘 하게 됐다는 분도 있어요.
    그러니 포기하지 마시고 연습 많이 하세요.

  • 3. 빨간실
    '13.12.22 9:42 PM (110.70.xxx.216)

    일단 키워드를 농해서 연습해 보세요.
    키워드만 듣고 문장을 만들어서 외워 두는거죠. 그게 요즘 많이들 사용하는 건데요.
    그래서 다들 말을 잘하는 것으로 보이는 겁니다.

    다들 스펙이 좋아서 누굴 골라야 할지 모르니, 면접관들은 트집을 잡으려 할겁니다.
    그 트집은 곧 누굴 떨어 뜨릴건지를 보여주고요.
    빠져나가는 방법은 질문자가 잡을 트집이 없도록 말하는 것이죠. 하지만 방법은 없습니다.
    트집이 안잡히면 다른 질문을 하면 되는게 면접관이거든요.

    님이 면접관이라 생각하고 뻔하지 않은 질문을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뻔한 대답을 만들고... 그것에서 트집도 잡아보세요.
    그렇게 몇번하면... 좋아질 겁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하면 더더욱 좋습니다. 친구들은 님의 대답하나에 너무 잘 이해하니까 트집을 잘 안잡아 주거든요....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133 변호인 예매표 대량 취소 발생;;;;;.jpg 25 현장구매강추.. 2013/12/23 10,962
336132 초5 여아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화장품을 원하는데요.. 2 dd 2013/12/23 1,771
336131 실존주의? 3 포기NO 2013/12/23 1,166
336130 크리스마스에는 케이크 6 폴고갱 2013/12/23 2,040
336129 이혼하신 부모님을 두고 결혼을 생각하려니..-수정 25 .. 2013/12/23 4,538
336128 의료민영화 되면 지병 있는 노인들이 가장 먼저 문제가 되는걸 그.. 10 .... 2013/12/23 2,186
336127 '이틀전 목격' 철도노조 지도부 증발 미스터리 9 천장까지뜯었.. 2013/12/23 2,962
336126 김장 뒤늦게 하려보니 3 게으름 부리.. 2013/12/23 1,939
336125 아기 젖병 젖꼭지를 아기가 못 빨때.. 2 위기의 애기.. 2013/12/23 2,771
336124 저보다 많이 보신님들 계신가요옹? 5 변호사님아~.. 2013/12/23 1,318
336123 세번 결혼하는 여자 우연히 봤는데요 25 ... 2013/12/23 9,954
336122 자고 있는 남편 이마에 두드러진 핏줄이 왜 그럴까요 3 ... 2013/12/23 6,818
336121 동동이 너무 늦게왔지요. 7 동동입니다 2013/12/23 1,525
336120 철도민영화 시위에 대한 광주 경찰 클래스 jpg. 23 와우~ 2013/12/23 3,186
336119 브라운 ㅋ 캐릭터 넘 귀여워요 저푸른초원위.. 2013/12/23 829
336118 경찰, 어디서 잘못됐는지도 모른다 검거 작전 왜 실패했나 7 아놔~ㅎ 2013/12/23 1,885
336117 최근에 쌍커풀수술 하신 분 도와주세요! 3 가을바람 2013/12/23 2,100
336116 힘은 통하네뜨- 지가 들어갈 구덩이를 스스로 판다. 1 인간사랑 2013/12/23 1,279
336115 나이 50되신 여자분에게 사드릴만한 기초화장품 1 여여 2013/12/23 1,375
336114 시국이 좋지 않은데 이런 질문 드려봐여. 2 걱정입니다... 2013/12/23 746
336113 [질문] 천주교 주보를 보니까 진보(상식?)적이란 느낌이 드네요.. 18 ^^ 2013/12/23 2,972
336112 볶음밥 만들때 쓰는 차퍼...유용한가요? 8 질문 2013/12/23 1,853
336111 미국 헌팅턴 비치하고 뉴포트 비치는,,, 7 2013/12/22 1,316
336110 내일 제주도로 여행을 떠납니다. 무얼하면 좋을까요?..^^ 6 행복하게!^.. 2013/12/22 1,980
336109 시민 3천여명 추위 녹인 '노조 지지' 촛불 4 안녕들하십니.. 2013/12/22 2,116